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1.04.17 (토)

  • 흐림속초8.1℃
  • 구름조금6.1℃
  • 맑음철원5.6℃
  • 구름많음동두천8.1℃
  • 맑음파주8.3℃
  • 구름많음대관령1.7℃
  • 구름조금백령도8.4℃
  • 구름많음북강릉8.6℃
  • 흐림강릉10.4℃
  • 구름조금동해8.3℃
  • 황사서울10.8℃
  • 황사인천9.8℃
  • 구름많음원주7.7℃
  • 비울릉도6.1℃
  • 황사수원9.5℃
  • 구름많음영월7.8℃
  • 구름많음충주10.1℃
  • 구름조금서산9.0℃
  • 구름많음울진9.0℃
  • 맑음청주10.9℃
  • 맑음대전10.8℃
  • 맑음추풍령9.8℃
  • 구름조금안동9.4℃
  • 맑음상주11.1℃
  • 황사포항13.6℃
  • 맑음군산9.6℃
  • 구름많음대구13.5℃
  • 맑음전주9.5℃
  • 황사울산13.8℃
  • 맑음창원12.2℃
  • 구름조금광주10.3℃
  • 맑음부산13.8℃
  • 맑음통영13.6℃
  • 맑음목포10.6℃
  • 맑음여수12.1℃
  • 맑음흑산도9.8℃
  • 맑음완도11.0℃
  • 구름조금고창9.4℃
  • 맑음순천9.5℃
  • 구름조금홍성(예)9.9℃
  • 맑음제주12.0℃
  • 맑음고산11.1℃
  • 맑음성산11.1℃
  • 맑음서귀포11.5℃
  • 맑음진주12.1℃
  • 맑음강화10.5℃
  • 구름많음양평7.6℃
  • 구름많음이천10.5℃
  • 맑음인제4.5℃
  • 구름조금홍천7.6℃
  • 맑음태백5.1℃
  • 흐림정선군6.3℃
  • 흐림제천7.7℃
  • 맑음보은10.0℃
  • 구름조금천안9.9℃
  • 구름조금보령8.6℃
  • 맑음부여10.1℃
  • 맑음금산9.6℃
  • 맑음10.1℃
  • 구름많음부안9.6℃
  • 맑음임실8.3℃
  • 구름조금정읍9.5℃
  • 맑음남원9.6℃
  • 맑음장수6.7℃
  • 구름조금고창군9.5℃
  • 구름많음영광군9.8℃
  • 맑음김해시13.3℃
  • 구름많음순창군10.0℃
  • 맑음북창원13.4℃
  • 맑음양산시14.2℃
  • 맑음보성군10.8℃
  • 맑음강진군11.3℃
  • 맑음장흥10.1℃
  • 구름조금해남9.9℃
  • 맑음고흥10.8℃
  • 구름조금의령군11.8℃
  • 맑음함양군9.8℃
  • 맑음광양시11.2℃
  • 맑음진도군10.9℃
  • 맑음봉화6.3℃
  • 구름조금영주7.7℃
  • 맑음문경10.0℃
  • 구름조금청송군9.2℃
  • 맑음영덕11.1℃
  • 맑음의성10.6℃
  • 구름많음구미12.1℃
  • 구름조금영천11.6℃
  • 맑음경주시13.1℃
  • 맑음거창9.5℃
  • 맑음합천12.4℃
  • 맑음밀양12.7℃
  • 맑음산청10.1℃
  • 맑음거제13.5℃
  • 맑음남해12.4℃
기상청 제공
어바웃가이드 "로컬맛집"페어2018_'만선횟집'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바웃가이드 "로컬맛집"페어2018_'만선횟집'

영광군의 대표적인 횟집인 만선횟집

23.PNG

“고창 구시포에서의 맛과 명성이 그대로 영광읍으로 옮겨 졌습니다.

역시 저녁에는 예약이 꽉 찰 정도로 많은 고객들이 신선한 회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맛 ★★★

이미지_5.jpg

자리에 앉는 순간부터 시각을 자극하는 요리들이 줄을 잇습니다. 메인 디쉬가 나오기 전부터 젓가락이 이 접시 저 접시 옮겨 다니게 됩니다. 기본 상차림은 전복죽부터 시작해 입맛을 돋아주는 야채샐러드가 나오고 호남의 식당이라면 빠질수 없는 홍어삼합과 간장게 장, 모듬초밥, 시원한 조개탕이 제공 됩니다. 간단한 초밥은 방금 만든 것 처럼 촉촉했고 곁들여지는 야채샐러드도 아삭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모듬회를 주문 했는데 두껍게 썰어진 회가 입안에서 육즙을 팡팡 터트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공되는 튀김과 칼칼한 맛은 초가을 여전히도 끈적지게 매달리는 더위를 한방에 씻어냅니다.


위생 ★★★

매장 입구부터 깨끗합니다. 과거 숯불구이집에 대한 향수는 시원하게 날려버렸습니다. 테이블 셋팅도 숟가락과 젓가락은 종이 포장지에 싸여 가지런히 놓여 있습니다. 음식을 담고 있는 접시들은 제각각이면서도 음식의 맛을 더욱 시각적으로 돋보이게 도와주고 있습니 다. 물론 잔때 하나 없습니다. 매운탕을 끓여주는 버너도 깨끗합니다. 보통 버너에 음식물이 넘쳐 때가 끼어 있는 식당이 있는데 이곳은 치아에 고춧가루가 끼었는지 확인해볼 수 있을 정도로 번쩍 번쩍 광택을 내고 있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 만선횟집의 위생 개념에 감이 오시죠?


서비스 ★★★ 

바쁜 와중이지만 반겨주는 인사에는 진심이 느껴집니다. 이곳 저곳을 휙휙 지나치시는 직원들의 미소가 더욱 돋보였습니다. 예약확인을 해주신 후 안내를 받아 자리에 앉을 때까지 헤메 이는 일도 없었습니다.

서빙 과정도 군더더기가 없이 깔끔했습니다. 상을 가득 메우고 있고 자리에 사람이 앉아 있어 내려놓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직원분 들은 양해를 구하시는 말과 손짓에 ‘배려’라는 가치가 숨어 있었습니다. 함께한 일행은 그저 맛을 음미하며 즐거운 식사를 누릴 수있었습니다.

Google Map

36.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