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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 변경 예산안 의결 -
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박래춘, 오중열)는 지난 20일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2018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배분사업 변경 예산안에 대해 의결하고 대마면 복지현안에 대한 의견 개진과 새로이 시행되는 주거급여 부양의무자 제도 완화에 대한 설명도 이어졌다.
박래춘 공동위원장은“날씨가 많이 쌀쌀해져 어려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때이다. 배분사업 시행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에 희망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지역의 복지자원을 발굴에 힘써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대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이장, 지역주민과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층을 발굴하고 공적서비스 및 후원물품 등을 지속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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