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소부의장, ‘군의회 집행부 거수기 아니다’

오는 정례회에서 ‘조사특위’구성 언급하며 군수의 직접 해명 요구
기사입력 2018.07.20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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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소부의장이 자유발언을 통해 "영광군의회는 행정에 대한 거수기가 아니며 오는 정례회에서 군행정에 전반적인사항에 대한 김준성군수의 직접해명과 해수온천랜드 매각과정에서 발생된업체와의 법적분쟁, 5년동안하자보수가 완료되지 못한 예술의전당, 백수해안도로 입구 장산로터리 쌈지숲명품소나무에 대한조사특위구성대한 발언을했다.

233회 영광군의회 임시회 첫날 개회후 장기소부의장은 5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7군민과함께하는행복한영광을 군정구호로 내걸고 이를 실현하기위해 활기찬 지역경제, 따뜻한 보건복지, 멋있는 문화관광, 잘사는 농산어촌을 군정방침으로 정하였지만 방향성이 분명치않고 시대가요구하는리더쉽이보이지않는다고 평했다.

장기소부의장은 인구가 향후 영광군의 존립여부까지 좌우할수 있는중요한부분이며, 지난해 3김준성군수가 실과소별추진시책보고회 시우리군의 최대현안과제인 인구증가에 좋은성과가 나타날수 있도록하라주문조차 돌아오지않는 메아리에 그치고 있다며의회는집행부의거수기가아니다. 본의원이 발언한사항은 빙산의일각이라는것도명심하라발언했다. 또한 영광군 현안에 대한 모든사항을다음정례회시 김준성군수가직접 답변해줄것도요구했다.

장기소부의장은 해수온천랜드 매각과정에서 발생한법적분쟁, 158건의하자를 5년째 완료하지못하고있는예술의전당, 쌈지숲 명품소나무 선정과 후속조치에 대한 행정부의 대응을지적하며 오는 234영광군의회 1정례회 시 조사특위를 구성하고부족할경우 감사원 감사도 청원 할 뜻을 밝혔다.

덧붙여, 영광군 감사실은 이러한 행정부실이 밝혀졌는데도 감사조차 실시 하지 않는 것은 엄연한 직무유기에 해당여부를 검토하지않을없음을밝히며 청렴대상을 수상한 영광군은 신중한고려가 필요하며 향후 거취를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훈 기자 기자 yg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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