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웃TV] 군내버스터미널 차단에 결국 내몰린 영광군민들 > 뉴스 | 어바웃영광 - 영광의 모든것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4.03 (목)

기상청 제공

[어바웃TV] 군내버스터미널 차단에 결국 내몰린 영광군민들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어바웃TV

[어바웃TV] 군내버스터미널 차단에 결국 내몰린 영광군민들

끝내 합의점 찾지 못한 영광교통과 터미널 소유주

김종훈 기자
등록 2018.01.15 13:27
조회수 12,511

군내버스터미널이 통제되며 많은 군민들, 특히 노인들이 거리에서 버스를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 발생 했다.

미리 예고되지 않은 상황에 군민들은 분노 했고, 업무를 해야 할 군청직원들은 새벽부터 교통통제에 나서야 했다.

양쪽 차선에 임시 승하차장이 마련 되었지만 노선에 따라 서는 곳이 다르고 안내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노인들은 버스를 타려고 무단횡단을 할 수 밖에 없었다.

15일 점심 때 현재 영광교통과 시외버스터미널측은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종훈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25 어바웃영광. All rights reserved.

주간 HOT 이슈

뉴스

[YG칼럼] 공부하지 않는 지방의회, ‘혼란’만 키운다

[YG칼럼] 공부하지 않는 지방의회, ‘혼란’만 키운다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지 30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지방의회에 대한 기대는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기초의원들의 행정·재정 이해 부족이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은...

오피니언

정보마당

가이드

(주)어바웃영광 | 대표이사 : 장동현 | 사업자등록번호 : 874-86-01006

등록번호 : 전남, 아00293 | 등록일 : 2016년 11월 22일 | 제호 : 어바웃영광 | 대표이사·발행인 : 張東炫 | 편집인: 양광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시연

대표전화 : 061-351-8587 [오전 9시~오후6시 | 팩스: 061-351-8589 | 메일: yg@aboutyg.com

주소 :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 149 1층, 주식회사 어바웃

Copyright © 2018 어바웃영광 all right reserved

최종편집: 2025.04.03 16:51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