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19.06.16 (일)

  • 구름많음속초16.7℃
  • 맑음14.1℃
  • 맑음철원14.2℃
  • 맑음동두천14.4℃
  • 맑음파주13.8℃
  • 구름많음대관령12.1℃
  • 맑음백령도14.8℃
  • 비북강릉15.8℃
  • 흐림강릉16.2℃
  • 구름많음동해15.6℃
  • 맑음서울16.2℃
  • 맑음인천17.7℃
  • 구름많음원주14.7℃
  • 비울릉도14.8℃
  • 맑음수원15.4℃
  • 구름많음영월15.0℃
  • 구름많음충주13.6℃
  • 맑음서산14.8℃
  • 구름많음울진16.1℃
  • 박무청주16.7℃
  • 박무대전16.3℃
  • 구름많음추풍령16.0℃
  • 박무안동15.1℃
  • 맑음상주15.3℃
  • 구름많음포항16.8℃
  • 맑음군산15.1℃
  • 박무대구16.0℃
  • 박무전주16.5℃
  • 박무울산15.2℃
  • 박무창원16.6℃
  • 맑음광주16.3℃
  • 맑음부산17.9℃
  • 맑음통영17.5℃
  • 맑음목포18.2℃
  • 맑음여수17.9℃
  • 맑음흑산도17.5℃
  • 구름많음완도17.9℃
  • 맑음고창16.5℃
  • 맑음순천13.6℃
  • 박무홍성(예)15.1℃
  • 구름많음제주18.8℃
  • 구름조금고산18.6℃
  • 구름많음성산18.7℃
  • 구름많음서귀포18.5℃
  • 맑음진주14.2℃
  • 맑음강화17.3℃
  • 맑음양평15.2℃
  • 맑음이천14.1℃
  • 구름많음인제15.3℃
  • 구름많음홍천15.1℃
  • 구름많음태백13.0℃
  • 구름많음정선군
  • 구름조금제천13.4℃
  • 맑음보은13.1℃
  • 맑음천안12.6℃
  • 맑음보령15.2℃
  • 구름조금부여14.3℃
  • 맑음금산13.5℃
  • 맑음부안15.3℃
  • 구름많음임실16.1℃
  • 맑음정읍14.5℃
  • 구름많음남원17.1℃
  • 구름조금장수13.1℃
  • 맑음고창군15.3℃
  • 맑음영광군16.5℃
  • 맑음김해시17.5℃
  • 구름많음순창군13.7℃
  • 구름조금북창원16.5℃
  • 구름많음양산시16.5℃
  • 맑음보성군17.0℃
  • 흐림강진군16.9℃
  • 구름많음장흥15.7℃
  • 흐림해남15.8℃
  • 맑음고흥16.3℃
  • 맑음의령군15.0℃
  • 맑음함양군15.3℃
  • 맑음광양시16.3℃
  • 맑음진도군18.1℃
  • 구름많음봉화12.2℃
  • 구름많음영주12.4℃
  • 맑음문경13.6℃
  • 구름많음청송군14.8℃
  • 구름조금영덕15.0℃
  • 맑음의성15.0℃
  • 구름조금구미16.4℃
  • 구름많음영천14.9℃
  • 구름많음경주시15.2℃
  • 맑음거창13.0℃
  • 맑음합천14.8℃
  • 맑음밀양16.9℃
  • 맑음산청14.1℃
  • 구름조금거제16.7℃
  • 맑음남해16.4℃
기상청 제공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라, 영광 군내버스터미널 15일부터 이용불가?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질라, 영광 군내버스터미널 15일부터 이용불가?

소유주 VS 영광교통, 1년 임대료 놓고 합의점 찾지 못해

1971_2903_420.jpg
▲ 영광군내버스터미널

오는 15일부터 군내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많은 군민들이 엄동설한 속 거리로 내 몰릴 위기에 처했다.

이유는, 현재 영광군내버스터미널을 소유하고 관리하는 시외버스터미널측과 영광교통 간 1년 임대료 때문이다.

즉,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지는 상황이다. 양측이 끝내 합의점을 찾아내지 못한다면 결국 피해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영광군민들에게 돌아갈 상황이다.

시외버스터미널측은 지난해 11월 영광군과 영광교통측에 공문을 보내 임대료를 기존 1,4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올릴 계획으로 2018년 1월 1일 이전까지 확답을 요구 했다.

이에 영광교통측은 이사회를 통해 2,500만원을 제시 했고, 시외버스터미널측은 터미널 1년 유지비를 영광교통측이 부담하는 조건이라면 수용 가능하다는 입장이었다.

하지만 양측은 더 이상 의견을 좁혀내지 못했고 영광군청의 조율로 15일까지 마감시한을 연장 했지만 마감 이틀 전인(1월 13일)까지 아무런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오늘(14일)까지 협상이 마무리 되지 않는다면 시외버스터미널측은 영광교통 소속의 버스들을 차단하겠다는 입장이 확고하다.

1971_2905_5642.jpg

버스가 군내버스터미널로 들어가지 못하게 되면 이용객들의 불편은 당연해 보인다. 영광교통측은 주변도로에 임시로 승하차를 진행한다는 것이지만 각 읍면단위로 들어가는 버스가 시간 단위로 배정되어 있어 노인들과 학생들은 추운 겨울날씨에 밖에서 떨 수밖에 없다.

시외버스터미널측은 ‘군내버스터미널의 전기세, 수도세, 청소 등 유지 관리비를 따졌을 때 3,000만원은 합리적인 금액이며 영광교통이 제시한 금액에 대해서도 충분히 수용할 의지가 있지만 현재까지 영광교통측과 제대로 협상이 진행 되지 못했다.’며 ‘사익만 추구하는 것처럼 비춰지는 것이 우려스렵다.’는 입장이다.

영광교통측은 ‘2,500만원까지 이사회를 통해 결정 되었지만 터미널 유지 관리를 해야 하는 부담까지 안고 가는 것은 현재 어려움에 처해 있는 회사 상황에 더욱 악영향을 미쳐 결국 주민들의 불편이 초래 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결국 터미널 밖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군민들 

기사보기▶ https://goo.gl/VVqcsG

 

1971_2904_442.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