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협 법성지점, 나눔냉장고에 생필품 기탁 > 뉴스 | 어바웃영광 - 영광의 모든것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3.12 (수)

기상청 제공

영광군수협 법성지점, 나눔냉장고에 생필품 기탁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 가나다라마바사

뉴스

영광군수협 법성지점, 나눔냉장고에 생필품 기탁

분기마다 전하는 온정, 지역사회 나눔 실천

어바웃영광 기자
등록 2025.03.12 15:28
조회수 33

2.사진자료(영광군수협 법성지점, 나눔냉장고 생필품 기탁) (1).jpg — ▲영광군수협 법성지점, 나눔냉장고 생필품 기탁 <사진=영광군>

영광군수협 법성지점(지점장 서상용)이 지난 11일 법성면 나눔냉장고에 생필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수협은 올해 시작된 ‘법성면 나눔냉장고 기부 릴레이’의 네 번째 주자로 참여했으며, 분기마다 15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부하기로 약속했다.

서상용 지점장은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돕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법성면 나눔냉장고는 주민들의 기부와 참여로 운영되는 열린 나눔 공간으로, 누구나 생필품과 먹거리를 채우고 가져갈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바웃영광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25 어바웃영광. All rights reserved.

주간 HOT 이슈

뉴스

[YG칼럼] 공부하지 않는 지방의회, ‘혼란’만 키운다

[YG칼럼] 공부하지 않는 지방의회, ‘혼란’만 키운다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지 30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지방의회에 대한 기대는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기초의원들의 행정·재정 이해 부족이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은...

오피니언

정보마당

가이드

(주)어바웃영광 | 대표이사 : 장동현 | 사업자등록번호 : 874-86-01006

등록번호 : 전남, 아00293 | 등록일 : 2016년 11월 22일 | 제호 : 어바웃영광 | 대표이사·발행인 : 張東炫 | 편집인: 양광태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시연

대표전화 : 061-351-8587 [오전 9시~오후6시 | 팩스: 061-351-8589 | 메일: yg@aboutyg.com

주소 :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물무로 149 1층, 주식회사 어바웃

Copyright © 2018 어바웃영광 all right reserved

최종편집: 2025.03.12 18:30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