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5.04.02 (수)

  • 구름조금속초11.9℃
  • 구름많음14.9℃
  • 구름많음철원14.8℃
  • 흐림동두천14.3℃
  • 흐림파주12.2℃
  • 구름조금대관령9.9℃
  • 구름조금춘천15.1℃
  • 비백령도6.7℃
  • 구름조금북강릉11.4℃
  • 구름조금강릉14.8℃
  • 맑음동해12.4℃
  • 흐림서울14.4℃
  • 흐림인천10.2℃
  • 구름조금원주16.4℃
  • 구름조금울릉도9.8℃
  • 구름많음수원14.3℃
  • 맑음영월16.2℃
  • 맑음충주16.1℃
  • 흐림서산12.4℃
  • 맑음울진10.5℃
  • 흐림청주15.0℃
  • 맑음대전16.2℃
  • 맑음추풍령15.3℃
  • 맑음안동15.3℃
  • 맑음상주15.5℃
  • 맑음포항12.1℃
  • 구름조금군산15.1℃
  • 맑음대구15.3℃
  • 맑음전주15.8℃
  • 맑음울산14.3℃
  • 맑음창원16.7℃
  • 맑음광주15.8℃
  • 맑음부산14.4℃
  • 맑음통영15.4℃
  • 맑음목포14.2℃
  • 맑음여수14.7℃
  • 구름많음흑산도12.6℃
  • 맑음완도16.6℃
  • 구름조금고창15.5℃
  • 맑음순천16.1℃
  • 구름많음홍성(예)14.5℃
  • 구름조금15.7℃
  • 맑음제주14.9℃
  • 맑음고산13.9℃
  • 맑음성산15.4℃
  • 맑음서귀포16.1℃
  • 맑음진주15.5℃
  • 흐림강화10.3℃
  • 구름많음양평14.5℃
  • 구름많음이천15.6℃
  • 구름조금인제15.8℃
  • 구름조금홍천16.0℃
  • 구름조금태백13.4℃
  • 맑음정선군16.0℃
  • 맑음제천15.0℃
  • 맑음보은14.7℃
  • 구름조금천안15.0℃
  • 구름많음보령12.3℃
  • 구름조금부여15.6℃
  • 맑음금산16.2℃
  • 맑음16.1℃
  • 맑음부안15.9℃
  • 맑음임실15.1℃
  • 맑음정읍16.0℃
  • 맑음남원15.8℃
  • 맑음장수14.3℃
  • 맑음고창군16.3℃
  • 맑음영광군15.6℃
  • 맑음김해시16.1℃
  • 맑음순창군15.5℃
  • 맑음북창원15.7℃
  • 맑음양산시17.0℃
  • 맑음보성군16.7℃
  • 맑음강진군17.2℃
  • 맑음장흥17.2℃
  • 맑음해남16.9℃
  • 맑음고흥17.1℃
  • 맑음의령군17.0℃
  • 맑음함양군17.0℃
  • 맑음광양시17.1℃
  • 맑음진도군14.6℃
  • 맑음봉화15.1℃
  • 맑음영주15.5℃
  • 맑음문경16.2℃
  • 맑음청송군16.0℃
  • 맑음영덕12.0℃
  • 맑음의성15.4℃
  • 맑음구미17.6℃
  • 맑음영천15.1℃
  • 맑음경주시14.9℃
  • 맑음거창16.6℃
  • 맑음합천17.2℃
  • 맑음밀양16.9℃
  • 맑음산청17.2℃
  • 맑음거제15.0℃
  • 맑음남해15.4℃
  • 맑음16.9℃
기상청 제공
영광 학정리 공장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영광 학정리 공장서 4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실종신고 후 이틀 만에 차량 내에서 발견…현장 인근 과거 근무지
공장 인근 차량 안에서 발견된 숨진 남성, 동료들 “최근 금전 문제로 고민”
경찰, 극단적 선택 가능성에 무게 두고 정확한 경위 수사 중

 
KakaoTalk_20250331_172531219.jpg
▲29일 오후 7시 44분, 영광군 종산교차로 부근에서 촬영된 차량 방범 CCTV. 해당 차량은 실종자 수색 당시 마지막으로 포착된 모습이다.
31일, 영광군 학정리에 위치한 한 사료 공장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해당 남성은 실종 신고 접수 이틀 만에 발견됐으며, 경찰은 유서와 현장 정황 등을 바탕으로 수사중이다.
고인은 지난 29일 오후 마지막으로 차량이 방범 CCTV에 포착된 후 연락이 끊겼다. 가족의 실종 신고로 경찰은 곧바로 수색에 착수했고, 31일 오후 5시경 고인이 과거 수년간 근무했던 학정리 공장 인근에서 해당 차량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직장 동료에 따르면, 평소 성실한 근무자로 알려졌으며, 최근 개인적인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는 말이 돌았다고 한다. 특히, 사망 직전까지도 금전 관련 압박을 받았다는 정황이 주변 지인들을 통해 확인됐다. 
어바웃영광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Copyright @2025 어바웃영광. All rights reserved.

주간 HOT 이슈

뉴스

더보기
[YG칼럼] 공부하지 않는 지방의회, ‘혼란’만 키운다
[YG칼럼] 공부하지 않는 지방의회, ‘혼란’만 키운다 지방자치제도가 시행된 지 30년이 지났으나, 여전히 지방의회에 대한 기대는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 특히 기초의원들의 행정·재정 이해 부족이 불필요한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는 점은...

오피니언

더보기

정보마당

더보기

가이드

더보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