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월면(면장 강두원)은 제18호 태풍 ‘미탁’이 지나간 3일 오전 피해 현장을 찾아 신속한 복구 작업과 해안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개천절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면사무소 직원과 유관기관, 주민 등 20여명은 삽과 마대포대 등 복구 장비를 동원해 낙월도 주요도로에 쏟아진 토사 5톤을 제거하여 주민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또한 파도에 휩쓸려 해안가로 밀려온 폐어망 등 해양쓰레기 7톤을 수거하여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강두원 낙월면장은 “휴일임에도 복구 작업에 참여해 준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여 주민 불편사항을 최소화 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