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중에는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 따뜻하게 화합하고 소통하는 서민군수로” Q. 영광군정 최고 적임자라 생각하는 본인의 역량은? 저 김준성은 영광군을 위해 8년 동안 서민군수로 힘없을 사람위한 군수가 되겠다고 약속했던 선거였습니다.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부끄럽지 않게 상대 후보자를 비방하면서 심한 네거티브까지 일삼으며 작은 우리 지역민들을 둘로 나누지 않겠습니다. 화합하고 소통해 나가며 군민과 함께 따뜻한 영광군을 만들어 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Q. 영광군만의 매력적인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 영광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일 앞으로 두고 3선에 도전하는 현 군수와 14년 만에 권토중래를 노리는 무소속 후보가 팽팽한 대치 진영으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전국 최고 득표율로 재선에 성공한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후보는 탄탄한 조직력이 최대 강점으로 꼽히는데, 24일 광주 MBC 인터뷰에서 “e-모빌리티 생태계 조성과 미래 차 인증센터 등 영광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선 자신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전쟁 중에 장수를 교체하지 않는 것처럼 벌려 놓은 사업은 본인 손으로 마무리하고 싶다....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영광군수 후보가 24일 오후 3시 군서면에서 더불어민주당 군의원 후보자들과 선대위 관계자들과 선대위 본부장들과 함께 유세를 시작하며 표심 굳히기에 돌입했다. 이날 유세현장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일영 군의원 후보는 “열병합 발전소 갈등을 최소화 할 것이며, 농어업인들의 안정정인 생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청년들이 돌아와 아이들을 출산하고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아동 복지시설의 확충과 청년 창업지원의 확대를 약속 하고 싶다”며 “군민의 심부름꾼으로 한 표 지지 호소드린다”고 유세의 시작을 알렸다...
무소속 강종만 영광군수 후보가 24일 오후 3시 백수읍 농협삼거리에서 무소속 의원들과 함께 유세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 이날 유세현장에서는 장기소 군의원 후보자가 유세 시작을 알리며 유세를 이어갔다. 장기소 군의원 후보자는 이날 “아이들은 대한민국의 미래요. 영광의 희망이다. 아동센터에 다니는 아이들이 372명이다. 이 아이들을 잘 자라게 보살피는 것 또한 우리 어른들의 몫이다”라고 말하며 “어제 노무현 대통령의 13주년 추모일이었다. 노무현 대통령의 나는 깨어있는 강물이다 라는 말을 아는가. 이는 노 전...
이번에 취임 후 첫 방문을 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과 관련해 흥미로운 기사를 봤다. 평택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을 방문했을 때, 바이든 대통령은 캘리포니아 출신 미국 직원으로부터 공장 시설과 장비에 관해 설명을 들으면서도 직원에게 고국으로 돌아가거든 “투표하는 것 잊지 말라고” 고 했다고 전했다. 이를 두고 한국 언론은 “뜬금이 없네~” 고령의 대통령 입에서 나온 “또 실언하나 추가~”라는 설왕설래가 오갔다는 뉴스를 봤다. 또한 역대 최저치의 지지율을 기록한 대통령이 다가오는 중간 선거를 의식한 듯 “한 표라도...
어바웃 人에서는 군의원 후보자를 만나보았습니다. 이번 선거를 준비하는 한 후보자님은 '영광군민 가운데 나 군의원 후보 이름 서너명 이라도 댈 수 있는 유권자가 얼마나 있겠느냐..."며 푸념했습니다. 그것이 사실이라면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영광군의외 민선 8기를 이끌어갈 풀 뿌리 정치인을 뽑는 군의원 선거가 주민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할 때 영광군 선거 만큼은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러명의 후보가 뛰고 있는 영광군 나 선거구의 김강헌 후보님을 서면으로 만나보았습니다.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배 떠난 부두에서 울고 있지 않을 것을...아~ 바다가 육지라면 눈물은 없었을 것을...’ 영광군은 1960년대 중반 애절한 노랫말로 대중들의 심금을 울리며 대중가요계를 주도한 영광출신 가수 조미미를 기리는 노래비를 백수해안도로 노을전시관 앞에 건립했다. 조미미는 1947년 영광군에서 태어나 1965년 데뷔해 육지를 그리워하는 섬 지역 주민들의 애환을 담은 노래들을 다수 불렀으며, 대표곡으로는 ‘바다가 육지라면, 단골손님, 서산 갯마을, 해지는 섬포구’등이 있다. 노래비는 배 떠난 부두에...
영광군(군수권한대행 김장오)은 지난 23일 백수읍 논산리에 2023년말 준공 예정인 영광군 공립요양원 건립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립요양원의 실시설계 기본 방향 및 추진계획의 타당성 검토와 잔여 부지 조성사업과의 연계성, 치매 어르신의 특성을 고려한 시설의 기능성, 주차공간과 진입도로 확장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또한 25일에는 백수 논산경로당에서 주변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이장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영광군은 환경부(한국수자원공사 대행)로부터‘2022년 미등록 지하수 시설 전수조사 사업’대상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오는 6월부터 10월 말까지 관내 미등록 지하수 시설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한국수자원공사의 지하수 등록 추진단에서 실시할 예정으로 현재 이용중인 곳은 제도권으로 편입하고, 미이용 방치 시설은 원상복구 하거나 오염 방지사업을 추진하여 신고·허가 없이 지하수를 이용하거나 관련 시설을 무단으로 방치하는 등의 문제를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현재 사용하고 있는 미등록 지하수 시설...
영광군은 지난 5월 25일 알루미늄 부품 생산업체인 ㈜삼우전자(대표 김동수)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투자협약을 체결한 ㈜삼우전자는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16,500㎡(약 5천평)부지에 16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경우 3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간 300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삼우전자는 대마산단에서 생산된 알루미늄 부품을 삼성전자 등 기존 거래선에 우선 납품하여 안정적인 양산체제를 갖추고, 대마산단의 e-모빌리티 관련 기업 등과도 연계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오 군수...
영광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2년 제1회 영광군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 및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4%대의 물가상승률이 지속됨에 따라 물가위기 수준 대응 및 물가 안정 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하였다. 주요 내용으로 신규 위원 위촉장 수여 이후, 최근 국내 물가동향 및 우리군 물가안정 추진계획을 전달하고,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홍보, 착한가격업소 적극 이용 및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자제를 요청하였으며, 기관 단체별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하는 등 전 군민 자발적 물...
영광군은 지난 25일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제6기 영광여성자치대학 수료식을 가졌다. 영광여성자치대학은 여성의 자치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발전 선도를 위해 2016년부터 운영하여 왔으며,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23일부터 10주간에 걸쳐 부부학, 인문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수준 높은 강의로 운영되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의 70% 이상을 이수한 21명이 영예로운 수료패를 수여받았으며, 영광여성자치대학은 지금까지 3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지역사회 곳곳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영광군은 최근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봄철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밭작물 생육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기술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영광지역 최근 1달 누적 강수량은 42mm로 평년대비 48%에 불과하여 고추 정식 초기 착근 불량과 마늘, 양파 등 밭작물의 생산량 감소가 우려되고 있다. 또한 가뭄이 지속될 경우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 병해충의 밀도도 증가한다. 이에 군 농업기술센터는 가뭄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하여 농업인의 현장지도 및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이동식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여 물...
본격적인 위드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가 시작되며 막혀 있던 여행 욕구가 끓어오르는 이때 물무산 행복숲 둘레길 기행을 추천한다. 생활체육공원 입구에는 3대가 함께 걷는 물무산 행복숲의 랜드마크를 새긴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서 이용객 누구라도 모델이 될 수 있는 재미를 더했다. 유아숲체험원에는 3만여 그루의 수국을 비롯해 여름의 정취들이 온 힘을 다해 푸르름을 쏟아내고 있다. 유아숲체험원을 지나 만나는 편백명상원에서는 피톤치드를 가득 느껴보고 식물들을 친구삼아 휴식할 수 있다. 자연속에서 제대로 휴식을 느끼며 숲이 주는 편안함을 ...
영광군(군수 권한대행 김장오)은 지난 23일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과 홍농읍 이장단 등 3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2022년 발전소주변지역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였다고 밝혔다. 세부 협약내용은 ‘벼 육묘상자 적재 이송기 보급사업’으로 농촌의 인력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기계 이용률을 높이는 방안으로 공동이용이 가능한 농기계를 22개 마을에 지원하고 사용 후 농기계임대사업소에 보관하는 내용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한빛원전력본부 이학웅 처장은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경청하여 농기계를 신속하게 구입...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