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남 영광 군수 선거와 관련하여, 불법적인 편지를 작성하여 선거구민에게 우편발송한 정모씨를 5월 11일(수) 검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피고발인 정모씨는 영광군수선거의 예비후보자인 강모씨의 성명 및 출마의 변 등이 기재된 편지를 작성하여 선거구민에게 8,500여 통을 발송하고, 8,100여 통을 추가로 발송하려다 발각되었다. 선관위는 발송중이거나, 추가로 발송하려고 한 8,100여통의 우편물에 대해 영광우체국장에게 발송중지 및 금지를 요청하는 한편, 검찰에 고발조치를 취하였다. 「공직선거법」 제...
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 비례대표기초의원 선출 시 타지역 상무위원들에게까지 투표권을 주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7일 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군 비례대표기초의원 순위선정을 위한 합동연설회가 영광군 스포티움에서 열렸다. 이날 합동연설회에서 영광지역은 6.1 지방선거 비례대표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로 확정되었던 3명의 후보자에 대해 투표를 진행해 후보 순위를 1번 정OO, 2번 서OO, 3번 김OO 후보 순으로 확정했다. 이번 비례대표기초의원 선출방법은 투표권을 갖고 있는 각 지역의 상무위원을 지역이 아닌 지역구로 ...
더불어민주당 김준성 영광군수가 12일 영광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6.1 지방선거 영광군수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 후보 등록을 마친후 김 후보는 "재임 8년간 이모빌리티 3,571억원 등 도내 역대 규모의 국도비 확보와 전국 상위의 청렴도 달성, 264회 지방자치경영대상 수상, 1조3천억 규모의 지역사업 개발 전개, 농어업 분야 예산 2배 증액 등 오직 영광군 발전만을 생각하며 군정을 이끌어왔다"며 "민선 8기에는 이를 토대로 영광군을 전 세계적인 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출사표를 ...
영광군의원 나선거구에 출마하는 무소속 박현진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지 않고 선거운동에 나서기로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저를 좋아하고 아끼는 분들에게 불편함과 부담감을 드리지 않고 또한 허례허식, 세를 과시하기 위한 방법이라 생각해 개소식을 치르지 않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능력있고 깨끗한 저 박현진에게 힘과 지혜를 모아주십시오. 오로지 공익을 위해서만 쓰겠습니다"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2시 팔팔연합의원 3층에 선거사무소를 마련하고 개소식 및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치러진 이날 개소식에서는 군민과 지지자, 지역 유력 인사들이 참석해 강 예비후보의 건승을 빌었다. 강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14년, 대장정의 시간이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우리 영광 100년 미래를 위해 단 한 순간도 고민하지 않은 시간이 없었고 언제나 쉴 틈 없이 새로움을 찾아서 엮어내고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지난 오랜 고뇌의 시간에도 영광발전을 위...
영광군수 취임 후 ‘함정교사에 의한 뇌물수수 사건’으로 구속된 강종만 영광군수 예비후보의 사건이 15년이 지나 정기호 전 군수의 친형인 정**씨가 강종만 예비후보를 매수하려 뇌물수수 혐의를 받게 하여 강 예비후보를 구속 수감하게 하여 실형을 살게 한 장본인의 손편지가 공개되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이 손편지는 사과문의 편지글로 6일과 9일 두 차례에 걸쳐서 우편물로 우체국에 접수되었지만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공직선거법 위반혐의로 신고 접수되어 상당수 우편물이 운송 중단되어 전달되지 못한 상황이지만, 대다수의 지역민들이 카톡이나...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오는 6월 1일로 3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22일 만에 치러지는 전국 단위 선거인 만큼 새 정부 국정 동력을 좌우하는 첫 시험대로 작용할 전망으로 분석된다. 선거 결과에 따라 윤석열 정부 초기 집권 여당에 힘이 실릴 수도, 거대 야당을 중심으로 견제 론이 강화될 수도 있는 가운데, 정치적 무게에 대한 인식 속에 대선 패배 설욕을 벼르는 더불어민주당과 지방 권력 교체까지 바라는 여당들에 맞서, 영광군 지방선거에도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한 치도 양보 없는 더불어민주당 ...
"군민밖에 모르는 군민바보, 말보다는 행동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청년이 온다. 청년의 정치가 온다. 동네 문제를 해결하는 ‘젊치인’이 온다 우리의 절실한 말을 기성 정치인들은 감각 조차 못 하는 점에 너무나 안타까운 시점에 도달했을 때...‘우리 말은 안 들리나? 왜 그대로지? 왜 권력 남용은 벌어지고, 왜 정치인들은 시대에 흐름에 따라 변하지 않는거지?’ 5060대 정치인들은 주변에 결혼한 4인 가족이 많지만, 나의 주변엔 결혼 안 하고 아이도 없는 청년들이 많다. 변화를 요구해도 의사결정...
6월1일 치러지는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영광군의원 후보 경선 결과 가·나 선거구에서 4명, 3명씩을 확정했다. 지난 2일과 3일 이틀 동안 실시한 당원 여론조사에서 △가선거구에서는 5명의 경선, 참여자 중에서 강필구,조일영,임영민,박준화 △5명이 참여한 나선거구에서는 김한균, 김강헌, 김상희 후보가 민주당 공천장을 획득했다. 이번 영광군의원 선거에 화제의 인물은 단연 '8선의' 강필구 의원이다. 3선 이상 공천 패널티 20%를 받고도 민주당 경선 결과 1위로 공천 된 강 의원이 이번에도 당선이 되면 전국 ...
기초의원 비례대표 순위 결정 투표 놓고 “영광군 비례대표 뽑는데 왜 다른 지역 사람이 투표하나?”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선출을 위한 투표 방식을 두고 선출 과정에서 잡음이 난무하는 추세다. 지난달 28일 비례대표 1차 공개오디션 투표에서 10명 후보자를 5명씩 2조로 나눠 투표를 진행, 이 과정에서 대의원 110여 명이 참석했으나 대부분 후보자 토론회에 참석하지 않고 이름만 보고 투표해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다. 한 후보는 “공정성을 위해 공개오디션을 열었는데 토론회도 안보고 사람을 뽑는 것이 공정하다고 말할 수 있는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