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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있는공간 어바웃가이드 ' 다랑가지 '

물결이 넘치는 아름다운 땅 다랑 가지

맛과 멋이 있는공간 어바웃가이드 ' 다랑가지 '

우연히 먹으러 간 굴비정식 영광에서 굴비정식은 너무나 흔하기에 난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여길 한 번도 안가보셨다면 기대해도 좋다. 위치는 법성포단오전수관 바로 옆,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좌식 테이블, 개별 룸, 식탁 테이블도 있어서 편한 곳으 로 들어갈 수 있다. 꽃게굴비한정식 금액은 2인6만원, 3인8만원, 4인10만 원, 5인12만원 우린 4인상을 시켰다. 기본 첫 상에 홍어삼합, 연어, 꼬막, 오징어초무침, 무 조림, 굴비튀김, 도토리묵 등 18가지 정도 깔린다. 여기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 도토리묵을 튀겨서 먹는 맛은 정말 신선했다. 쫀득쫀득 식감에 정말 맛있었다. 굴비도 통으로 튀긴게 나왔는데 씹힐 때 뼈까지 맛나게 씹어 먹을 수 있게 바삭바삭 튀겨져 있다. 하나하나 맛보다 보니 빈 접시가 금방 나온다. 두 번째 상이 깔리기 시작했다. 본격적인 밥도둑들이 나오는 차례! 보리 백김치, 고추 장굴비, 보리굴비, 굴비, 갈치, 된장찌개, 간강게장이다. 갈치는 정말 깜짝 놀랐다. 정말 내 팔뚝 길이만 한 갈 치(국내산)가 튀겨서 나온다. 굴비는 여태 식당 가서 먹어본 굴비정식 중 가장 큼직 하고 통통하며, 보리굴비는 다녀본 식당 중 가장 작다. 왜일까? 여긴 부세를 사용하지 않고 참조기로 직접 말린 보리굴비를 만들어 상에 올려진다. 차려지는 음식들 중 게장이며, 반찬이며, 뭐 하나 맛없는게 하나도 없다. 한 손엔 생선, 한 손엔 수저 양손을 다 써가며 먹을 수 밖에 없었다. 다른 식당에서는 굴비, 보리굴비 한 번씩밖에 못 보지만 여기선 정말 생선 대잔치를 할 수 있다. (생선이 혜자임) 대접해야 할 자리, 또는 가족모임, 상견례 등으로 최적 장소이고, 어딜 가도 인당 2만원 2만5천원 정도하는 가격이기에 어자피 먹을 음식이라면 난 여길 오겠다. 길게 말이 필요 없다. 그냥 JMT 여태 가본 굴비정식 식당 중 가장 맛있게 배부르게 먹고 왔다. 부모님 모시고 다시 한 번 방문할 예정이다! 다랑 가지 강력 추천해본다!!!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 맛집 후기입니다. 주소 : 영광군 법성면 진내리 482-79 전화번호 : 061-356-5588 영업시간 : 오전 10:30 ~ 오후 9:00

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남매가든'

입맛 당기는 파절이 삼겹살! 7남매가 운영하는 ' 남매가든 '

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남매가든'

우연히 SNS를 통해 파절이 삼겹살 사진을 보고 무작정 찾아간 ‘남매 가든‘ 홍농 가마미 해수욕장 가는 길에 위치해있으며, 작은 가게인 줄 알았던 상상과 달리 엄청 크다. 폐교를 꾸며 식당과 펜션을 같이 운영하는 듯했다. (주차 걱정 없음)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 조금 놀랬다. 닭 요리부터 보쌈 정식 우렁쌈밥 나주곰탕 등등 다양한 메뉴들이 많았다. 어쨌든 파절이 삼겹살을 먹으러 왔으니 2인분을 시켰다. 가격은 1인분에 만 원! 고기는 대패이고 판에 고기가 올려 먼저 나와 구워지는 동안 반찬과 밥 찌개가 나온다. 밑반찬은 8가지, 국은 보통 미역국, 된장국이 나오지만 오늘은 순두부찌개가 나왔는데 반찬도 찌개도 맛있었다. 파절이는 고춧가루 양념에 파와 콩나물을 무쳐 대접에 따로 나오고 고기가 다 구워지면 가운데에 파절이를 올리고 고기와 함께 버무려 같이 먹으면 된다. 파절이만 보아도 군침이 절로 돌았다. 사실 점심부터 고기 먹을 생각에 너무 설렘 가득 이었다. 이렇게 같이 볶아서 먹는 파절이 삼겹살은 처음 먹어본다. 여기서 직접 키우신다는 상추와 쑥갓과 함께 쌈을 싸서 한입 먹었다. 대패삼겹살은 흔하게 많이 먹어보기도 했고, 파절이도 고기집에서 주는 흔한 음식 아니었던가? 흔하단 편견을 딱 깨버리는 맛이었다. 파절이 소스의 맛은 대단했다. 고기와 파절이는 말하지않아도 궁합이 잘 맞지만 콩나물의 씹히는 식감도 좋고 새콤달콤 매콤한 맛에 양념이 강하지 않고 고기와 잘 어우러져 쌈장이 필요 없는 맛이다. 한방 약재 인삼 감초 등 20여 종을 달여서 내린 소스로 양념을 하신다고 한다. 고기를 먹기 위해 파절이는 곁들일 뿐이지만 여긴 파절이를 먹기 위해 고기를 먹는다 해도 무방하다. 1인분을 더 시켜서 먹었고 너무 맛있게 밥도 한 공기 다 먹었다. (볶음밥도 가능하니 꼭 드셔보세요.) 해수욕장도 근처에 있고, 펜션도 같이 운영하니 놀러 오기도 좋은 장소인 것 같다. 딱히 긴 말이 필요 없다. 멀어도 와라. 한 번쯤은 와도 후회하지 않을 집이다. 그래도 멀다면 근처 지날 때 그때도 와라. 난 다음 주에 또 와서 우렁쌈밥을 먹을 거다. 주소: 영광군 홍농읍 칠곡로347 전화번호: 061-356-8850 / 010-7253-4982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 후기입니다.

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밀향기'

해는 뜨겁지만 바람이 차가워 따듯한 칼국수가 생각나 찾아가 본 '밀향기'

맛과 멋이 있는 공간 어바웃가이드 '밀향기'

오늘은 손님이 많진 않았지만 비 오는 날이면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 아는 사람들은 다 아는 맛 집이라 생각한다. 영광에서 함평 가는 길에 위치해있고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입구부터 시골집에 온 듯한 느낌이 가득하다. 들어서자마자 작은 연못과 아주 이쁜 풍경을 볼 수 있고 음악도 흘러나온다. (백지영 대쉬가 나오고 있었음) 여긴 해물칼국수가 유명하고 칼국수는 1인분 7,000원 만두는 6개 7,000원이고 기본 찬은 김치, 깍두기, 고추 짱아찌다. 각 테이블마다 김치와 깍두기가 항아리에 담겨있어 먹고 싶은 만큼 덜어 먹을 수 있다. 해물칼국수와 왕만두를 시켰다. 칼국수엔 만두가 필수! 녹두전도 맛있는 집이지만 여자 두 명이라 다 못 먹을 것 같아 못 시켰다. 각 테이블은 가스 테이블이며 일반 칼국수집과는 다르게 끓여서 먹는 방식이다. 해물을 넣은 칼국수를 가스불에 올리고 면이 익을 때까지 끓여서 먹으면 된다. 쭈꾸미, 홍합, 새우, 조갯살, 미더덕이 들어가 있다. (익고 나면 아주 귀여운 쭈꾸미를 만날 수 있음) 여기는 기본적인 하얀 국물이지만, 난 여길 오면 항상 다대기를 달라고 한다. 끓는 육수에 다대기를 풀어 넣으면 얼큰한 맛을 볼 수 있다. (강추) 만두도 같이 넣어서 끓여먹으면 더 맛있다. 면에도 국물 맛이 아주 잘 베여있고 해물과 어우러져 더 시원하고 담백하고 깔끔하며 다대기 덕에 추가로 얼큰한 맛을 느낄 수 있다. 고추 짱아찌(JMT)와 같이 먹으면 약간 매운맛이 돌아 칼국수, 만두와 궁합이 잘 맞는다. 2인분이지만 양이 많다고 느껴질 정도로 포만감이 들었다. (양이 혜자임. 인원수대로 주문 시 칼국수 면 사리 공짜임) 배가 불렀지만! 그렇지만! 볶음밥은 꼭 먹고 가야 하기에 밥을 한 개만 볶아달라고 했다. 채 썬 당근, 부추, 옥수수, 계란, 김가루, 들깨가루와 함께 비벼져서 나온다. 죽 같은 느낌이 나지만 센 불에 한번 볶아주면 볶음밥이 완성된다. 시키고 보니 1인분도 양이 많다. 는 무슨.. 그렇다. 배부르단 말은 말뿐이었던 것이다. 볶음밥 정말 맛있다. 들깨가루가 들어가서 그런지 고소하고 중간중간 씹히는 옥수수의 식감도 정말 좋다. 어느샌가 다 먹고 빈 냄비만 처량하게 남았다. 배 터지게 먹고 계산하고 나가면 입구 쪽에 커피랑 매실이 준비되어있다. 배때기가 왜 이렇게 많이 먹었냐고 욕하기 전에 매실한잔으로 살살 달래주며 식사는 마무리했다. 너무 맛있게 한 끼 잘 먹고 온 것 같다. 단! 볶음밥은 전날 술을 먹었거나, 술과 같이 먹을 경우엔 들깨가루는 꼭 빼자. 술 먹고 들깨 먹으면 술이 들깨.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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