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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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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이 있는 어바웃가이드 '베트남쌀국수"

여권 없이 베트남을 다녀올 수 있는 이색 체험 베트남 쌀국수

맛과 멋이 있는 어바웃가이드 '베트남쌀국수"

오늘은 지인의 추천을 받아 베트남 쌀국수 집을 찾아갔다. 이 집은 2번째 방문이다. (작년에 한번 가봤음) 일방로 2층에 위치해있고 주차할 공간은 따로 없다. 현지인분들이 운영을 하시고, 가게 내부는 여섯 테이블 정도이다. 사실 작년에는 가게를 들어서자마자 특유의 향신료 향이 많이 나서 음식을 먹기가 조금 힘들었었다. 근데 이번에는 그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홀에는 각종 베트남 식품들이 진열돼있다. 음악도 베트남 노래가 흘러나온다. 손님은 2~3테이블 정도 있었다. 사장님이 아시는 분들인 듯했다. 다들 베트남 말을 쓰니 뭔가 신기하게도 다른 나라에 놀러 온 느낌이 들었다. (외쿡체험 득템) 메뉴판에는 내가 몰랐던 단어들의 메뉴가 다양하다. 검승, 분버, 분짜, 반윽, 볶은밥 등 신기한 이름이다. 일단 아는 이름으로! 쌀국수 4개 월남쌈 2개를 주문했다. (쏘쿨) 동그란 쟁반에 월남쌈이 나왔다. 쌀국수면, 파프리카, 상추, 오이, 숙주가 올려져있고 칠리소스와 페이퍼를 준다. 옆엔 각종 소스와 향신료들이 있다. 소스는 한 3가지 정도 된다. 내 입맛을 찾기 위해 월남쌈을 싸서 하나씩 찍어 먹어보았다. 개인적으로는 칠리 핫 소스에 찍어 먹는 게 맛있었다. 작년에는 월남쌈 튀김을 먹었었는데 사실 튀김이 더 괜찮다. (개인 취향) 먹다보니 쌀국수가 나왔다. 향을 먼저 맡아봤다. 생각보다 향신료향이 많이 느껴지지 않았다. 여기는 고수를 따로 주진 않는다. 쌀국수에도 올라가있지 않다. 잘게 채 썬 양파와 소고기가 얹어져 있고 위엔 후추 가루가 조금 뿌려져있다. 향신료향이 강하다 생각이 들면 후추를 조금 더 넣어 먹는 걸 추천한다. (난 후추 성애자다. 더 넣었다.) 솔직히 작년에 비해 맛있었다. 국물도 아주 괜찮았다. 작년에는 거의 남기고 갔지만 이번엔 거의 다 비웠다. 다만 아쉬운 점은 쌀국수에 숙주를 주지 않았다. 그래서 월남쌈에 나온 숙주를 덜어 쌀국수와 같이 먹었다. 식감이 더 좋아 먹을만했다. (숙주 필요하면 달라고 요청하세요.) 먹다 보면 김치가 생각날 수 있다. 한국 사람이 김치가 없으면 안되니까! 혹시 있을까 하고 여쭸는데 주셨다. 김치와 같이 먹으니 제 맛을 찾은 것 같다. 나는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는 편도 싫어하는 편도 아니다. (찾아가서 먹는 스타일은 아님) 베트남 쌀국수는 사실 호불호가 갈리는 음식이니만큼 무턱대고 가서 탓하지는 말자. 베트남 쌀국수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추천 드린다.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 맛집 후기입니다.

맛과 멋이 있는공간 어바웃가이드 '예그리나"

모두가 하나 아름다운 사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커뮤니티 영광 예그리나

맛과 멋이 있는공간 어바웃가이드 '예그리나"

수제 돈가스를 파는 곳 ‘ 예그리나’ 사실 여긴 두 번째 방문이다. 예전에 새로 생긴 수제 돈가스집이 있다는 기억이 나 찾아가 보았던 곳 주차공간도 넉넉하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직원들이 모여 아주 친절하게 인사를 해주셨다. 마치 고급 레스토랑에 온 기분이었다. (서비스가 고퀄이다.) 주방도 훤히 잘 보이며, 깔끔하고 모두 주방에선 위생 모자, 위생마스크를 쓰고 조리를 한다. 수제돈가스는 8,000원 치즈돈가스는 9,500원 돈가스와 눈꽃 치즈돈가스를 하나씩 시켰다. 메뉴판 한쪽에 있는 글씨를 보니, 제주산 흑돼지 를 이용해 돈가스는 만들어진다. 옥수수 수프가 나오고 먹고 있는 중에 돈가스가 준비된다. 여긴 소스 를 돈가스에 부어주는게 기본으로 나간다. 두 번째 방문인 난 소스를 따로 주문했다.지극히 개인적인 입맛으론 찍어 먹는게 더 맛있었다. 바삭거린 식감이 좋았다. 난 찍먹파 (개.취) 돈가스는 적당한 두께에 촉촉하고 바삭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가득했다. 소스엔 양송이버섯과 피망등이 들어있다. 간도 적당하다. 눈꽃치즈는 돌판에 양파가 깔리고 돈가스위에 치츠가 가득 뿌려져 있다. 먹다 보면 치즈가 녹아 돈가스에 스며든다. 양파와 함께 먹으면 더 식감이 좋다. 여긴 돈가스, 돈가스 소스까지 수제로 만들며, 하루에 40개 정도의 양의 돈가스가 만들어진다. 돈가스 고기를 왜 값이 더 비싼 제주 흑돼지를 이용할까? 배울때부터 제주 흑돼지로 만들기도 했지만 다른 걸로 만들었을 때는 이런 육질과 부드러움이 더 떨어진다고 했다. 또 신메뉴 까르보나라, 해물크림스파게티, 모짜렐라스파게티, 해물토마토스파게티가 추가된다고 한다. 먹어보려했지만 다음 주 부터 맛볼 수 있다고 했다.(ㅠ ㅠ) 주위를 둘러보니 뭔가 특별한 곳이다. 전시장 같은 느낌도 나고 각종, 수공예품, 그림 등이 전시가 돼있었다. 여긴 ‘장애인 보호작업장’ 일반고용이어려운 중증 장애인에게 보호고용의 기회를 제공하면서 개별화된 재활계획서에 따라 직업적응훈련,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치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이다. 좋은 취지에 만들어진 곳이 확실했다. 식사 후 커피도 문제없다. 2층에는 카페도 준비되어있다. 스터디, 회의, 소모임 공간으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개인 및 기관 단체 행사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사전 문의 후 이용 가능) 무엇 보다 그냥 음식점인 줄 알고 찾아갔던 곳이었지만 설립 목적에 너무 감동적이었다. 사회복지 이념을 바탕으로 장애인에게 종합적인 직업재활 서비스를 제공 하며 직임에 소외받지 않고 사회의 한 구성원 으로서 인간다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좋은 곳이란 것이다. 너무 친절하신 직원분들의 서비스와 좋은 취지로 사업장을 운영하시는 사장님까지 참 멋있었다. 예그리나는 수익금 전액은 장애인 근로자의 급여와 복리후생에 사용된다. 맛있는 돈가스도 먹고 좋은 일도 할 수 있는 곳 예그리나 추천해본다! 어바웃가이드는 어바웃영광에서 시식비용을 전액 지불하고 작성한 리얼맛집 후기입니다

맛과 멋이 있는공간 어바웃가이드 '법성포 단오제'

대한민국 최古의 축제 '법성포 단오제'제대로 즐기려면? '난장트기'부터 봐야 잘봤다!!

맛과 멋이 있는공간 어바웃가이드 '법성포 단오제'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23호 영광법성포단오제의 서막을 알리는 난장트기 행사가 오는 5월 9일 법성포 뉴 타운 법성3교 일원에서 개최된다. 난장트기는 법성포단오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다. 예로부터 단오제를 후원하던 단체 중 하나인 보부상 조직 ‘백목전계’를 상징하는 짚신과 패랭이· 오색천을 걸어두었으나 지금은 지역사회단체의 깃발을 설치하고 지역민의 화합과 성공적인 단오제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인 것이다. 해를 거듭할수록 관광객 유치 수요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일각에선 성공적인 행사로 인정하지만 글로벌한 행사로 거듭나기 위해선 보완책이 시급하다고 보고 있다. 온라인 서포터즈를 통해 단오제 홍보와 행사 운영에 대한 모니터링과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제공 받는 것과 단오 전문 문화 해설사 양성하 여 관광객들의 바람직한 관람 예절과 단오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상징적인 법성 단오제 캐릭터 도입이 시급 하다는 의견 이다. 그동안 전통 민속 행사로만 인식되어 온 면이 있으나 앞으로는 미래 주역인 아이들을 위한키즈(Kids)마케팅을 강화하고, 청년층들이 적극적으로 참여 할 수 있도록 별도의 프로그 램과 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 시대정신을 담으면서 세대를 아우르는 단오제의 확장성이 중요한 것이다. 지역공동에 정신을 잘 이어가되 단오제의 다양한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확장함으로써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청장년층이 더 많이 참여하고 즐기는 축제로 거듭날 것이 다. 또한, 적극적 홍보와 축제교류를 통해 국내· 외 관광객들이 한국의 정체성을 단오제를 통해 느끼고 즐기도록 하고, 단오제를 통한 경제 활성화와 함께 문화 관광 도시의 위상도 높아 지도록 해야 한다. 앞으로 단오는 전통은 지키면서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변화의 모습을 보여야 새 천년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단오제의 특징은 여러 문화가 융합돼 있는 만큼, 다양한 볼거리가 존재한다는 것과 동시에 섞이지 않을 법한 것들도 오묘하게 조화되는 분위기에 있다. 우리 선조들의 ‘멋’이 놀라울 만큼 ‘멋들어지게’ 표현되는 이 축제의 장은 모든 이들 에게 색다른 추억을 선사해 줄 것이다. 콧노래와 어깨춤이 절로 나는 수릿날 맞아 전통 축제의 ‘백미’가 판을 펼친다. 법성포 단오제가 대한민국 최고(最古) 전통 민속 축제, 성대한 축제 마당 이길 기대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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