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은다양하고수준있는문화강좌향유와배움에대한욕구충족을위하여2024년하반기영광군여성문화센터프로그램수강생을모집한다고밝혔다. 개설강좌로여성을위한취업․창업프로그램▲티블렌딩전문가(2급)▲풍선아트지도사(1급)▲동화심리상담사(3급)과정과취미․교양프로그램△당구△이미용홈케어(컷트)△시인학교△풋살△명리학&관상△꽃꽂이△화서각△영상촬영및편집△망고실자이언트얀가방만들기2개분야12개과정을하반기에운영한다. 모집인원은총181명으로1인2과정이내과정별선착순으로모집되며 영광군에주소를두고거주하는여성이면누구나수강신청이가능하고오는8월12일부터8월28일까...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고광진)은 교육발전특구2차 시범지역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교육발전특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교육청,대학,지역 기업,지역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 혁신과 지역 인재 양성,정주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영광교육지원청은 교육발전특구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E(e-mobility, energy)로컬 영광교육’을 비전으로 ▲ 아이 키우기 좋은 영광을 만들기 위해 지역공동체 돌봄 시스템 구축 ▲ 지속적인 학생교육을 위한E-로컬 융합 인재양성 교육과정 운영 ▲ 지역 특화 ...
어바웃영광 신문사가 운영 중인 카카오톡 오픈채팅 '영광정보방'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영광지역 주민들이 가장 관심을 가지는 사안은 '영광군수 재선거'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150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202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영광군수 재선거'는 74명의 선택을 받아 가장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는 최근 재선거와 관련된 여러 논란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경제발전과 일자리 창출도 각각 17명과 25명의 선택을 받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역 ...
전라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이하 전남 의장협의회)는 지난 7월 31일 여수시에서 제294회 월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이 제9대 후반기 첫 회의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회의 종료 후, 전남 의장협의회는 내달 18일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과 관련해 호남 유일 후보인 민형배 최고위원 후보를 지지한다고 발표했다. 제9대 후반기 협의회장으로 새로 취임한 이상주 회장(신안군의회 의장)은 "민형배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으로 선출되어 혼란스러운 정국을 바로잡고, 호남을 넘어 대한민국...
지난 24일, 백수 새마을부녀회(회장 신관옥)가 중복을 맞아 특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45개 경로당에 닭을 전달하고, 부녀회장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 백수 새마을부녀회는 총 5,000,000원 상당의 후원금으로 이 행사를 준비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었다. 신관옥 회장은 "어르신들이 중복을 맞아 맛있는 점심을 드실 수 있도록 준비했다.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부녀회장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직접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따...
이장석 전 도의원이 지난 29일 영광군수 재선거 불출마를 공식화했다. 이 전 도의원은 "군민 여러분께 가능하면 군수 재선거를 위한 예비 후보자 등록 전 저의 입장을 진솔하게 전한다"며, 20년 넘게 군의회와 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양보하고 길을 열어줘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론조사를 통해 민심을 파악한 결과, 자신의 출마 여부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불출마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최근 군수 후보로 10여 명이 활동하며 선거운동을 하는 상황에서 '나 아니면 안 된다'는 ...
장세일(61) 민주당 영광군수 재선거 예비주자가, 1일 영광종합터미널 매일시장에서 영광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10월 16일 영광군수 재선거에 도전을 공식화했다. 장 예비주자는 "영광의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의 미래를 위해 다시 한번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농업어업·축산업·자영업 등 어느 하나 한숨을 내쉬지 않는 곳 없이 만나는 군민마다 살기 힘들다는 외침에 가슴이 무너져 내렸다"면서, "우리 자식들이 일생을 살아가게 될 우리의 영광을 다시, 빛나는 미래로 이끌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특...
한빛원전 1·2호기 수명연장을 두고 영광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찬성과 반대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지난 22일 뉴스앤티브이 의뢰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연장 찬성은 42.1%, 연장 반대는 42.3%, 잘 모름은 15.6%로 나타났다. 찬성과 반대의 차이는 불과 0.2%에 불과했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찬성이 48.9%, 반대가 42.1%로 찬성이 높았으나, 여성은 찬성이 35.5%, 반대가 42.4%로 반대가 높았다. 남성과 여성 간 원전 수명연장에 대한 인식 차이가 있었음을 시사했다. 연령대별로는...
강종만 전 군수와 부인 김화순 여사 강종만 전 영광군수의 부인 김화순 여사의 출마설이 지역 정치권에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김화순 여사는 강 전 군수의 정치 활동을 지지하며 함께 해온 인물로, 이번 재선거에 출마할 경우 강 전 군수의 정치적 유산과 그의 조직을 이어받아 강력한 후보로 부상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강 전 군수의 지지자들은 “사 법부의 잘못된 판단에 대한 군민의 심판을 물어야 한다”며 김화순 여사의 출마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강종만 전 ...
선심성 공약 논란, 군수 후보자로서 적절한가? 오는 10월 16일 영광군수 재선거에 출마 예정인 장현 전호남대학교 교수가 제시한 현금 기본소득 공약이 현실성과 떨어진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장 전 교수는 지난 13일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2025년부터전 군민에게 연 85만 원, 2030 년부터 연 200만 원을 지급하 겠다는 ‘전 군민 대상 기본소득제’ 계획을 내놓았다. 하지만 이 공약이 과연 군수 후보자가 내놓을 만한 것인지 매표 행위에 불과한 황당한 발상인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장 전 교수는 지난 13일 열린 ...
3월3일 삼겹살 데이!! 오늘은 삼쏘 먹는날 영광 현지인 PICK 삼겹살 맛집 @@마침 딱 불금 고기앞으로 ㄱㄱ 오늘 같은날 합법적으로 목에 기름칠 하자
안녕하세요. 요즘 캠핑이 유행인거 다들 아시죠!? 저는 어릴때 여름마다 겨울마다 가족들끼리 텐트장가서 텐트치고 놀았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ㅎㅎ 아무래도 커가면서 가족들이...
불금을 위한 준비 되셨습니까 !!!! 저는 오늘 제 뱃살 최대주주의 지분을 살짝 더 높여드리려 곱창 맛집 소개하려해요 ㅎㅎ 어감이 ... ^^ 곱창파는 고깃집 돼지세끼입니다ㅎ...
안녕하세요~ 오늘은 불금을 위한 고깃집, 새마을상회를 추천을 해드리려 해요. 한주동안 고생한 나를 위한 위로로 고기는 ,,, 최고의 위로죠 새마을상회는 넓은 홀과 많은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