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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높을고창 복(福) 놀이가세’ 대장정 시작
기사입력 2022.04.29 09:57 | 조회수 412 고창 청보리밭에서 펼쳐지는 전통연희 퍼레이드
2022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높을고창 복(福) 놀이가세’는 관객들에게 복을 빌어준다는 의미로 고창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고창농악과 기놀이, 사자춤, 판소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본 공연은 축제를 찾은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진행된다.
전라북도, 고창군,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본 상설공연은, 올해엔 더 다양한 고창의 축제 현장에 찾아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다.
구재연 (사)고창농악보존회장은 “올해는 고창의 많은 축제가 다시 열려 신명나는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설렙니다. 고창의 다양한 축제를 찾아가는 고창농악보존회의 노상놀이야 공연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고 전했다.
한편, 2022년 ‘높을고창 복(福’)놀이가세‘는 고창 청보리밭축제(고창학원농장 5월1일,8일,15일),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선운산 도립공원 6월18일,19일) 등의 축제 현장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고창관내의 관광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총 15회 공연으로, 매회 모든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고창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전통연희 퍼레이드 ‘높을고창 복(福) 놀이가세’ 가 4월 24일 일요일 고창 청보리밭 일원에서 첫 개막공연을 올렸다.
2022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야 ‘높을고창 복(福) 놀이가세’는 관객들에게 복을 빌어준다는 의미로 고창의 대표 무형문화유산인 고창농악과 기놀이, 사자춤, 판소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본 공연은 축제를 찾은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진행된다.
전라북도, 고창군,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최하고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본 상설공연은, 올해엔 더 다양한 고창의 축제 현장에 찾아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다.
구재연 (사)고창농악보존회장은 “올해는 고창의 많은 축제가 다시 열려 신명나는 공연으로 관광객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줄 수 있을 것 같아 무척 설렙니다. 고창의 다양한 축제를 찾아가는 고창농악보존회의 노상놀이야 공연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고 전했다.
한편, 2022년 ‘높을고창 복(福’)놀이가세‘는 고창 청보리밭축제(고창학원농장 5월1일,8일,15일),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선운산 도립공원 6월18일,19일) 등의 축제 현장에서 진행되며, 다양한 고창관내의 관광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총 15회 공연으로, 매회 모든 공연은 별도의 관람료 없이 즐길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홈페이지와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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