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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광림과 '영광 해상풍력 발전사업’성공 위해 맞손군산대는 27일 대학본부 소회의실에서 최근 '영광군 영광의 미래 해상풍력 발전사업' 허가를 취득한 특장차 전문기업 광림과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협약식에는 군산대의 이장호 총장, 장민석 산학협력단장, 김철홍 해상풍력연구원 연구교수, 정동원 기획처장 및 ㈜광림의 성석경 대표, 이중재 부사장, 황태영 이사, 이영건 상무, 김옥근 연구소장이 참석했다. ㈜광림이 추진하는 "영광군 영광의 미래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영광군 일대에 15㎿(메가와트)급 발전기 10대와 10㎿급 발전기 1기 등 총 시간당 160㎿를 생산하는 11기의 발전기가 들어서는 사업으로, 향후 상업 운전 시 예상 매출액은 약 1조 3000억 원에 달한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당사자는 해상풍력 발전사업 추진을 위해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사업파트너로서 관련 정부부처와 지자체, 기타 관련 기관들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 특히, 군산대학교는 2022년 4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해상풍력, 수산업, 환경 공존 기술개발사업"의 주관연구기관 최종 선정 및 서울대학교 해양환경평가 연구단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어 다양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군산대 해상풍력연구원은 해상풍력 관련 다양한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영향평가, 발전소 설계, 시공, 발전기 관련 연구와 주민 수용성 및 관련 기관 인허가를 위한 조사와 해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광림은 사업개발, 투자유치 및 자금조달, 각종 인허가 관련 부처 및 기관 대응, 주민수용성을 포함한 발전소 주변 지원사업 등에 집중할 것이라는 설명이다. 군산대학교 이장호 총장은 “군산대학교는 2009년부터 13년 이상 경험을 통해 풍력분야에 숙련된 노하우와 기술, 인력풀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어 광림과의 협력관계에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면서 “군산대학교가 전국 전국경쟁력을 확보한 몇 가지 분야가 있는데, 그중 하나가 해상풍력으로, 군산대학교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광림이 최고의 경쟁력을 가지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이에 광림의 성석경 대표는 “해상풍력 최고전문가들이 다수 포진돼있는 군산대학교와 파트너로 일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에 구축될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많은 협조를 부탁한다.”고 했다. 국립군산대학교는 2009년 풍력기술연구센터를 설립하여 현장맞춤형 석박사 고급인력 및 국내 최초 풍력공학사를 배출하였다. 또한 2018년 해상풍력연구원을 설립하여 해상풍력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에서 앞서가고 있다. 특히, 기계공학부, 건축해양건설공학부, 행정경제학부, 조선해양공학과, 수산생명의학과, 생물지원학과, 토목공학과 등 해상풍력 관련학과가 다수 있어 관련분야 우수인재 양성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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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소방서,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장 운영영광소방서(서장 최동수)는 26일 법성포 초등학교에서 학생 100여 명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번 학교로 찾아가는 119안전체험교실은 환경·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안전체험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안전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법성포초등학교에서는 이동안전체험차량 활용 지진 강도 별 대비 탈출 방법, 소화기 사용법 체험, 화재 시 대피방법 등이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안전체험으로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초기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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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안전한 2학기를 위한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속활동 실시영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단장 김동규)는 9월 22일(목) 영광군 영광읍 소재 학교주변의 관련업소를 방문하여 개학기 청소년유해환경 감시·단속활동을 진행하였다. 영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영광군 관내 청소년을 보호하고 청소년 유해가능업소를 감시·계도하고자, 매월 1회 이상 청소년 보호 및 유해환경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9월, 개학기에 맞춰 영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은 영광군 노인가정과, 영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청소년지원단, 생활공감정책참여단, 영광경찰서, 영광교육지원청 등의 청소년 관련 기관 담당자, 실무자로 활동인원 15명을 구성하여 영광읍 소재 당구장, 유흥주점, 모텔 등의 관련업소 40여 곳을 방문하여 청소년보호사항에 대한 감시·계도 및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영광군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김동규 단장은 “주기적인 청소년 보호활동 및 단속활동을 통해 일탈행위를 예방하고 2학기에도 청소년들이 행복한 학교생활과 여가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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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청년 참여 페스티벌“청담정담” 참여자를 모집합니다.청년지대는 2022년 설립된 단체로서 농어촌지역의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청년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참여를 통해 청년의 삶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청년들이 지역에 삶의 터전을 일구고, 지역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농어촌지역의 희망이 되고자 설립된 청년단체다. 이번 청년지대에서는 영광군으로부터 2022년 청년 참여 페스티벌 “청담정담” 보조사업자 선정이 되어 진행하게 되었다. 2022년 청년 참여 페스티벌 “청담정담”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은 불확실한 미래와 사회적 정착, 대인관계 확장, 초기 사회생활의 스트레스 등 과정적 스트레스와 청년으로서의 독립적인 삶을 구현하는 데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를 사는 청년들의 삶을 들으며 격려와 위로, 희망과 꿈을 돌려줄 수 있도록 하는 청년 에세이 공모전과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영광군 청년들이 직접 고민하고, 생각하는 청년정책을 직접 발표하면서, 청년들의 생각과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이 무엇인지를 공유하는 청년정책 발표 행사로 구성하여, 청년 페스티벌을 운영하고자 한다. 청년 에세이 공모전 접수 기간은 2022년 09월 15일(목)~30일(금) 18시까지이며, 에세이 내용은 영광에 사는 청년들의 어려움, 그리고 극복 사례 등 주제로 하며, 또한 청년정책 공모 접수 기간은 2022년 09월 15일(목)~30일(금) 18시까지이며, 청년정책 내용은 영광 청년들에게 필요한 청년정책을 주제로 한다. 공모에 신청한 우수한 에세이 작품 및 청년정책은 2022년 청년 참여 페스티벌“청담정담” 당일 현장에서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및 시상을 할 계획이라고 한다. 참고로 2022년 청년 참여 페스티벌“청담정담” 행사는 1일차 청년 에세이는 2022년 10월 20일(목), 2일차 청년정책 발표는 2022년 10월 21일(금)에 2일간에 걸쳐 진행되면, 장소는 영광군 예술의 전당 소공연장에서 진행된다고 한다. 청년지대 원복성 이사장은 앞으로도 영광군 청년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는 데 힘쓸 것이며, 영광군에서 만들어질 청년들의 미래의 모습과 청년의 생각에서 함께 모을 수 있도록 귀 기울이며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2022년 청년 참여 페스티벌 “청담정담” 관련 문의 사항은 청년지대와 함께 협력하여, 진행하고 있는 영광군 청년센터 ☎061-351-2112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으며, 영광군 청년센터 홈페이지를 통하여도 안내를 받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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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23회 전남도지사기 공무원축구대회 종합우승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구례에서 개최한 제23회 전남도지사기 공무원 축구대회에서 영광군청 축구동호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공무원축구연합회가 주최하고 구례군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남도청과 22개 시·군에서 1,00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구례군 공설운동장과 보조 1·2구장에서 개최됐다. 영광군 축구동호회는 1부, 2부, 3부팀으로 나누어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최고 상위그룹인 1부팀이 1위를 차지해 21년 만에 종합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다. 현재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는‘영광군청 축구동호회’는 축구를 사랑하는 직원들의 열정으로 똘똘 뭉쳐 있으며 인접자치단체와 교류전은 물론 우리 지역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 및 대회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김경해 영광군청축구동호회회장은“우승에 이르기까지 운동장에서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과 열띤 응원을 펼쳐준 동호회원들, 그리고 축구동호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강종만 군수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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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사고 예방교육 실시홍농읍(읍장 임형표)은 지난 26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140명을 대상으로 노인일자리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인일자리 참여자 근무구역 22개소에서 분산 교육하였으며, 노인일자리 사업 안전교육을 기본으로 하여 코로나19 관련 확산방지를 위한 생활수칙 안내, 노인일자리 사업 운영 관련 유의사항 등이 실시됐다. 또한, 교육이 끝난 후에는 참여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임형표 홍농읍장은“일자리에 참여하는 어르신들 덕분에 홍농읍이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며,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 꼭 챙기시고 마지막까지 안전하게 노인일자리 사업을 잘 마무리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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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자기혈관 숫자 알기’레드서클 캠페인 실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16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생활습관 변화를 위해‘자기혈관 숫자알기’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혈관 3대 숫자인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cle)로 심뇌혈관 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건강인식 캠페인으로, 보건복지부에서 매년 9월 첫째주를 집중 홍보 주간으로 지정 전국 합동 캠페인으로 운영한다. 영광군은 지난 16일에 불갑산 상사화 축제장에서 캠페인을 실시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직원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교육과 혈압을 검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9월 한 달 동안 지역 내 전광판 및 사업장에 홍보영상을 송출하는 등 집중 홍보를 실시하고, 경로당 읍‧면 복지회관 등을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혈압 검사를 실시하고 보건진료소 중심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실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사망률이 높은 심각한 질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기 혈관 숫자를 알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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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찰보리 신활력플러스 현장 토론회 개최영광군(군수 강종만)은 지난 23일 상사화 교육관에서 영광찰보리 신활력플러스 사업과 관련하여 농촌융복합산업 성공모델 창출을 위한 현장토론회를 개최하였다. 토론회에 앞서 영광보리 가공산업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새싹보리를 가공하는 업체인 새뜸원과 식혜 및 엿기름가루, 보리차를 생산하는 새암푸드먼트를 방문 견학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농촌융복합산업 신제품 개발 전략(정광호 아이엔비솔루션즈 대표), ▲농촌융복합산업 홍보마케팅 전략(최영 투미코리아 대표), ▲농촌융복합산업 체험상품 및 지역단위 연계협력 방안(임석 광주동구예술여행센터 센터장) 등의 주제발표와 영광찰보리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주제로 패널토론을 진행하여 영광군에 맞는 농촌융복합 성공모델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토론회 좌장으로 참석한 농식품부 농촌융복합산업자문단장(김용렬 단장)은 “현장의 문제를 공감하고 이해하며 영광찰보리산업 발전에 필요한 영감과 아이디어를 얻고,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강종만 영광군수는 “현장토론회를 계기로 영광보리 융복합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여 영광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통해 군민의 소득증대와 국민의 건강한 먹거리 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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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사진관 노광이 작가, 영광법성포단오 옛 사진 10점 컬러복원해 기증전남 영광군 출신인 노광이 사진작가가 영광법성포단오 옛 사진 10점을 컬러복원해 영광법성포단오제보존회(회장 양해일)에 기증했다. 27일 노광이 작가 측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사물과 풍경 일상 속 영광’이라는 주제로 열린 개인전을 준비하면서 2022년 영광법성포단오제서 확대 복원한 기록사진을 다시 컬러복원 했다. 이번 사진전은 노 작가의 첫 개인전으로 영광군 풍경을 담은 대표작 ‘옥당’과 영광군 법성포 단오보존회에 보관 중이던 1952년도 ‘선유놀이’ 등 단오에 관련된 5×5 사이즈 사진을 확대 복원하며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 개인전시회를 마친 노광이 작가는 확대 복원한 컬러 사진 10점을 영광법성포단오제보존회에 기증했으며, 국가무형문화재인 영광법성포단오제가 옛 기록사진이 없어 안타까워 하던 중 김오채 설장고 명인 자녀가 보관 중이던 흑백사진을 컬러복원해 기증한 것이다. 영광법성포단오제보존회 양해일 회장은 "영광법성포단오제보존회에 큰 선물이다. 복원해 준 노광이 작가께 감사하다"며 "지난 단오제때 봤던 흑백사진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 참 대단하다"고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노광이 작가는 "사진 보관 상태가 좋아 복원이 가능했다"며 "역사적 순간을 함께 한것 같아 기쁘다"며, "사진의 가치와 역사적 기록유산을 영광법성포단오제보존회가 널리 알리고 후대에 잘 남겨 줄 것이라 믿고 기증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법성포단오제보존회 관계자는 "기록사진 없이 구전으로만 전해오던 ‘선유놀이’ 등이 사진으로 복원되어 역사적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라며 "더 많은 기록 사진을 찾기 위해 내년 단오제 전 관련 사진 공모전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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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 푸드 테라피”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지난 8월간 영광군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 푸드 테라피‘를 진행하였다. 다양한 채소로 자신의 신체를 표현하고, 소금과 과자로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등 오감각을 이용하여 느끼고 표현하였다. 개인의 작품을 만들고 합심하여 단체작품을 만들어 이야기를 만들기도 하였다. 이번에 진행한 ’청소년 집단 프로그램 푸드테라피‘를 통해 다양한 식재료로 현재 자신의 마음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집단상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 진행중인 프로그램은 자기개발수업(주니어철인,봉사활동), 전문체험수업(ITQ자격증반), 예술체육수업(농구, 기타, 방송댄스), 교과연계수업(영어, 한국사) 등이 있다.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재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신규 참가자를 모집 중이며 10월부터 예비중학생(초6)도 모집할 계획이다.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에서 영광군에서 관내 중학교 1~3학년 청소년들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가정책지원 사업이다. 급식 및 귀가지원과 분기별 주중체험과 주말체험이 진행되고 있다. 2022년 영광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청방법 및 운영 프로그램 등의 자세한 문의 사항은 061)353-1318로 연락하여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