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군민들의 연이은 기부 동참이 끊이지 않은 가운데 지난 25일 ㈜경도건설(대표 김성윤)에서도 1,000만 원을 위기가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을 기탁해 왔다.
김성윤 대표가 이끄는 경도건설은 토목공사, 건축공사, 대지조성, 항만공사 등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1996년에 설립되어 건실한 종합건설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기탁식에 참석한 김성윤 대표는 “지역의 위기를 군민과 더불어 슬기롭게 극복해 가는 영광군의 모습에 힘입어 앞으로도 영광군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부에 동참하겠다.“ 고 전했다.
기탁금은 기부하는 사람의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소홀함이 없이 영광군 위기극복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될 계획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3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6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7재경홍농읍향우회 40주년 기념식 개최… 김관필 전 읍장에 감사패
- 8고려건설(주) 조영민 대표, 100만 원 상당 나눔냉장고 물품 기탁
- 9영광군,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 선정…“군민 체감 중심 심사”
- 10㈜영광조경건설, ‘희망2026 나눔캠페인’ 300만 원 성금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