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홍농읍은 가마미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지난 8일 이장단,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마미해수욕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한 피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수욕장 주변 식수대와 해안가에 쌓여 있는 스티로폼, 밧줄,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 및 해안쓰레기 2톤을 수거했다.
김선휘 홍농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이장단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지속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영광의 이미지를 남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2영광군 공립요양병원 운영권 갈등, 공개모집 청문회로 갈등 해결 가능할까?
- 3고흥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 4“담양은 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 새롭게 단장한 담양시장 26일 문 열어
- 5영광군, 2025년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및 2024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2차 보고회 개최
- 6함평군, 한우 형질 개량 사업으로 고품질 한우 산업 육성·지원
- 7전남도, 식품제조 등 4개사와 557억 규모 투자협약
- 8고창군, 2024년 기관장,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
- 9장성군, 제33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10담양군 육성 딸기 ‘죽향‧메리퀸’, 해외 첫 로열티 받는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