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읍은 지난 4일 영광군 코로나19 최초 확진자 발생에 따라 추가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4~6일까지(3일간) 긴급방역 등 발빠른 대처를 했다.
4일에는 주말 야간임에도 불구하고 비상근무를 소집하여 공무원 4명을 한팀으로 구성, 팀별로 확진자 경로에 따라 방역을 추진했다.
이날 방역활동에는 상황실의 요청에 따라 군청 사거리, 물무산 체육공원, 헬스장 등을 포함하여 소독했다.
오종운 영광읍장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거리두기와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 등을 철저히 실천해야 할 때”라며 “사회단체들과 힘을 모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공립요양병원 운영권 갈등, 공개모집 청문회로 갈등 해결 가능할까?
- 2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3고흥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 4“담양은 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 새롭게 단장한 담양시장 26일 문 열어
- 5영광군, 2025년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및 2024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2차 보고회 개최
- 6함평군, 한우 형질 개량 사업으로 고품질 한우 산업 육성·지원
- 7장성군, 제33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8전남도, 식품제조 등 4개사와 557억 규모 투자협약
- 9담양군 육성 딸기 ‘죽향‧메리퀸’, 해외 첫 로열티 받는다
- 10고창군, 2024년 기관장,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