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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춘영)는 지난 2월 1일에 “설 연휴 마무리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였다.
기온이 뚝 떨어진 영하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영광읍 새마을부녀회원 30여 명은 영광읍사무소를 시작으로 영광읍 시가지 및 골목길 구석구석을 돌며 설 명절 후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쓰레기 배출요령을 홍보하며 쾌적한 생활환경 만들기에 앞장섰다.
영광읍 새마을부녀회장(김춘영)은 “추운 날씨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동참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영광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광읍장(김제상)은 “추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으로 쾌적한 영광읍 만들기에 노력하는 새마을부녀회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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