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2020.01.25 (토)

  • 구름많음속초7.2℃
  • 구름많음7.5℃
  • 구름많음철원7.5℃
  • 구름많음동두천7.8℃
  • 구름많음파주7.8℃
  • 구름많음대관령4.3℃
  • 구름많음백령도4.5℃
  • 흐림북강릉7.9℃
  • 구름많음강릉9.1℃
  • 흐림동해9.2℃
  • 연무서울8.3℃
  • 흐림인천6.1℃
  • 구름많음원주9.0℃
  • 흐림울릉도6.8℃
  • 흐림수원8.5℃
  • 흐림영월8.9℃
  • 구름많음충주9.5℃
  • 흐림서산7.9℃
  • 흐림울진9.3℃
  • 연무청주9.6℃
  • 흐림대전10.2℃
  • 흐림추풍령7.4℃
  • 흐림안동8.1℃
  • 흐림상주8.5℃
  • 흐림포항9.7℃
  • 흐림군산7.6℃
  • 흐림대구9.3℃
  • 연무전주8.2℃
  • 흐림울산9.7℃
  • 흐림창원9.3℃
  • 흐림광주10.4℃
  • 흐림부산11.1℃
  • 흐림통영10.4℃
  • 연무목포6.2℃
  • 흐림여수9.4℃
  • 박무흑산도7.4℃
  • 흐림완도10.8℃
  • 흐림고창8.4℃
  • 흐림순천10.3℃
  • 박무홍성(예)6.6℃
  • 흐림제주13.4℃
  • 흐림고산13.2℃
  • 흐림성산13.6℃
  • 흐림서귀포13.7℃
  • 흐림진주10.1℃
  • 구름많음강화6.7℃
  • 흐림양평9.1℃
  • 흐림이천8.1℃
  • 구름많음인제8.9℃
  • 구름많음홍천8.9℃
  • 흐림태백4.6℃
  • 흐림정선군7.5℃
  • 흐림제천7.7℃
  • 구름많음보은8.8℃
  • 구름많음천안9.2℃
  • 구름많음보령8.2℃
  • 구름많음부여9.7℃
  • 흐림금산9.0℃
  • 흐림부안7.7℃
  • 흐림임실9.2℃
  • 흐림정읍7.0℃
  • 흐림남원9.7℃
  • 흐림장수8.5℃
  • 흐림고창군7.5℃
  • 흐림영광군7.9℃
  • 흐림김해시11.1℃
  • 흐림순창군9.8℃
  • 흐림북창원9.7℃
  • 흐림양산시11.0℃
  • 흐림보성군11.0℃
  • 흐림강진군11.2℃
  • 흐림장흥11.3℃
  • 흐림해남9.2℃
  • 흐림고흥9.6℃
  • 흐림의령군10.7℃
  • 흐림함양군10.1℃
  • 흐림광양시10.6℃
  • 흐림진도군8.5℃
  • 흐림봉화7.9℃
  • 구름많음영주7.5℃
  • 흐림문경7.7℃
  • 흐림청송군8.4℃
  • 흐림영덕9.4℃
  • 흐림의성10.0℃
  • 흐림구미9.4℃
  • 흐림영천9.9℃
  • 흐림경주시9.6℃
  • 흐림거창8.5℃
  • 흐림합천9.7℃
  • 흐림밀양10.3℃
  • 흐림산청9.3℃
  • 흐림거제10.6℃
  • 흐림남해9.4℃
기상청 제공
갑질기자에 단호한 조치 내려야 한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피니언

갑질기자에 단호한 조치 내려야 한다

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언론사에 광고를 게재 해달라는 기자의 악독한 갑질에 결국 공무원이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되는 사태가 발생 했다.  

인터넷신문사 기자로 영광군에 출입기자로 등록된 A기자는 몇 개월 전부터 수 차례 광고 게재를 해달라며 담당 공무원들에게 생떼를 써오다가 최근에는 퇴근 후 까지 전화를 수십차례 하며 끈질기게 괴롭혀 왔던 것으 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다 지난 14일 군청을 방문해 담당부서 안에서 물병을 책상에 내리치며 폭언을 했고 결국 오랜기간 심리적 압박을 받아온 담당 공무원이 쓰러져 응급실로 이송 되었다.  

그 후에도 A기자는 실과장을 데리고 오라며 큰소리 쳤고 실과장이 배석 한 자리에서도 노골적으로 광고비를 요구 하는 등 폭언을 내뱉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사건이 일어나자 영광군 공무원 노조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언론인 갑질 청원글이 올라와 조사가 진행 되는 상황에서 이같은 일이 발생한 것은 그간 기자의 갑질이 어느 정도인지를 짐작케 한다고 밝히며 군수에게 마치 군 홍보예산이 자신의 쌈짓돈인양 내놓으라 고함을 지르는 건달들이나 저지를 수 있는 이러한 행동에 대해 철저한 조사와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 할 것을 강력히 요구 했다.  

또한 폭언과 폭력적인 행동을 가한 기자는 반드시 당사자 및 영광군 공무원에게 사과 할 것을 요구 하며 진정한 사과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뜻을 같이 하는 연대 단체와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대처해 나갈 것이 라며 강력히 경고 했다.  

이제 영광군이 답변해야 할 차례다. 기자의 횡포로 소속 공무원이 병원에 실려 간 초유의 사건이다. 

김태범.PNG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