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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도교육감, 토크콘서트 영광서 개최 '성황'

기사입력 2019.03.18 13:33 | 조회수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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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CMB 광주방송 

    전남교육의 발전 방안을 짚어보는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토크콘서트가

    전남 영광군에서 개최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전남의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

     

    보도에 문광민 기잡니다.

     

    ■ CMB 뉴스와이드

     

    지난 14일 전남 영광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지역공동체의 연속성을 위한 교육 방향이라는 주제로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의 토크콘서트가 열렸습니다.

     

    어바웃영광 신문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영광군민과 학생학부모 등 700여명이 참석해

    지역의 교육정책과 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습니다.

     

    본격적인 토크콘서트를 진행하기 앞서

    교육감으로서 추구하는 교육관을

    지역민들에게 설명하며

    올바른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또 교육감으로 취임 후 지난 8개월의

    시간을 돌아보며 전남의 교육이 서서히

    변화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입시중심의 교육보다

    협력중심의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토론문화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이제는 경쟁중심에서 협력중심으로 거대한 패러다임이 

    전환하고 있습니다승자독식의 경쟁교육 그리고 

    입시중심의 경쟁교육 이제는 협력적 교육으로 바꿔져야 

    된다고 하는 새로운 흐름이 도도히 흐르고 있습니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선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각계각층의 패널들이 참여했습니다.

     

    장석웅 도교육감에게

    자유롭게 질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면서

    현장감 있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 김자화 전남 영광군 해룡고

    요즘 아시다시피 미세먼지 문제가 정말 심각합니다.

    그래서 마음대로 운동장 사용하기도 힘들고 교실에서

    자유롭게 환기하기도 힘든데 솔직한 심정으로 학급에 

    하나씩 공기청정기 지원을 부탁드리고 싶은데 현실적으로 

    힘드니까 어떤 도움을 주실 수 있습니까?

     

    ▶ 장석웅 전남도교육감

    (공기청정기를설치하지 못한 중∙고등학교는 올해 상반기에 

    하도록 했는데 예산이 확보되지 못했습니다그래서 긴급하게 

    해서 안 되면 예비비라도 편성하고 예산이 없으면 렌트라도 

    해서 가장 빠른 시간 내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하려고 합니다.

     

    이밖에도 학교생활에서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져야 한다는 의견과

    유아교육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혜택이

    필요하다는 의견 등 학생과 학부모들이

    다양한 지역의 교육현안들을

    건의 했습니다.

     

    한편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제시됐던 의견들을 종합해

    도교육청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CMB뉴스 문광민입니다.

     

    문광민 기자(mkmy12@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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