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낙월면(면장 문안형)은 지난 10월부터 오는 연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징수 특별대책 기간으로 설정하여 체납세금을 최소화 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마을별로 담당 공무원을 지정하여 책임 징수제를 운영하는 한편, 도서 순회 방문을 통하여 도서지역 특성상 어려운 체납세금 직접 징수와 연석회의 개최로 도서지역 간 우호증진은 물론 지방세 납부 홍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매주 자체 회의를 개최하여 마을 담당별 징수 실적과 체납자 분석, 앞으로의 체납액 징수 대책에 대한 논의 등 ‘체납세금 없는 지역’ 이라는 방침을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문안형 면장은 “적극적인 체납액 징수 대책으로 체납세금 없는 지역 만들기는 물론, 나아가 성실 납세분위기 조성을 통한 지방 재정에 이바지 하겠다.”고 밝혔다.
지방세의 체납여부 및 납부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낙월면 총무부서(350-4931)로 문의하면 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읍내, 목조주택 화재로 1억 6천만 원 재산피해 발생.... 일가족 4명
- 2영광군 공립요양병원 운영권 갈등, 공개모집 청문회로 갈등 해결 가능할까?
- 3고흥군, 귀농·귀촌 청년창업 박람회 참가
- 4“담양은 언제나 가는 날이 장날” 새롭게 단장한 담양시장 26일 문 열어
- 5영광군, 2025년도 국비 건의사업 추진상황 및 2024년 공모사업 대응계획 2차 보고회 개최
- 6함평군, 한우 형질 개량 사업으로 고품질 한우 산업 육성·지원
- 7전남도, 식품제조 등 4개사와 557억 규모 투자협약
- 8고창군, 2024년 기관장, 고위직 4대폭력 예방교육
- 9장성군, 제33기 노인대학 입학식 개최
- 10담양군 육성 딸기 ‘죽향‧메리퀸’, 해외 첫 로열티 받는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