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토정보공사 영광지사에서 8월22일 나무랑숲지역아동센터(센터장 최현지)를 방문해 이웃사랑 성금을 전달했다.
3년째 지속적으로 후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여름 동안 장마 피해가 없는지, 아동들이 잘 지냈는지도 확인하시며 이웃사랑에 한 면모도 보여주었다.
이번 후원은 한국국토정보공사 영광지사 직원들의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더욱 그 의미가 크다.
나무랑숲지역아동센터는 법성면에 위치해 있으며 방과후 아동들에게 기초학습 및 다양한 학습을 지도하며, 등하교지원, 급식지원 등의 복합적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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