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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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설맞이 환경정화 활동 실시법성면(면장 장철수)은 지난 11일 설 명절을 맞이하여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법성포 시가지와 해안가, 주요 도로변 등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날 정화 활동은 면사무소 전 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법성1교에서 3교 사이 도로변과 법성포 뉴타운, 해안가 등을 돌며 생활 쓰레기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장철수 법성면장은 “설 연휴 동안 법성포를 찾는 관광객과 귀성객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라며, “우리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역 환경정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법성면은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주변 상가를 돌며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 및 올바른 생활 쓰레기 배출요령 등을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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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화학 심기형 대표 남다른 고향사랑 실천㈜우성화학(대표 심기형)에서는 지난 11일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참치선물세트 100개를 군서면에 기탁해 왔다. 군서면 남죽리가 고향이며, 광주광역시에서 합성수지 및 플라스틱 물질 제조업체 ㈜우성화학을 운영하는 심기형 대표는 매년 설과 추석에 고향의 어르신들과 이웃들을 위한 선물세트를 기탁해 왔으며 이번 설에도 변함없이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심기형 대표는“명절에도 이웃 간의 정을 나누기 어려운 시기에 작게나마 고향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며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은 늘 고향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서면장(면장 정회덕)은 “매년 명절마다 잊지 않고 고향 사랑을 실천해주신 심기형 대표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내주신 물품은 관내의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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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영남교회, 이웃돕기 동참‘훈훈’군서면 영남교회(담임목사 김홍기)는 지난 6일 군서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사랑의 온도 상승에 동참하였다. 영남교회는 1981년도에 군서면 가사리에 세워져 100여 명의 신도가 평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크고 작은 선행을 베풀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꾸준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김홍기 담임목사는 “추운 겨울 힘든 시기를 겪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성금을 기탁하게 되었다. 어려운 이웃들이 위로를 얻고 소외 없이 서로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기탁 소감을 전했다. 군서면장(면장 정회덕)은 “불경기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영남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관내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등 소외되고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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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순 신임 대마면장, 새해 어르신께 신년인사로 첫 행보지난 1월 1일 자 인사발령에 의해 대마면으로 부임한 김경순 신임 대마면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을 방문, 지역 어르신들께 취임 인사를 본격적인 새해 행보를 펼쳤다. 월산1리 애국경로당을 시작으로 3일 동안 경로당 21개소를 방문한 대마면장은 취임 인사와 더불어 각 마을의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2023년 주요 군정 시책을 홍보하는 등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위험이 되는 요인이나 불편사항이 없는지 경로당 시설물을 꼼꼼히 살펴보고 안전 점검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대마면장은 “대마면에서 일할 수 있게 되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면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펼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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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경로당 신년인사 및 순회교육 실시영광읍(읍장 김희종)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 72개소를 방문하여 신년인사 및 순회 교육을 실시하였다. 영광읍장은 새해를 맞이하여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전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덕담을 나누고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였으며, 2023년부터 달라지는 시책과 주요 군정 시책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경로당 순회 교육을 실시하여 코로나19 방역 수칙 및 경로당 운영 사항에 대해 안내하였으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점검도 실시하였다. 영광읍장의 방문을 받은 경로당 어르신들은 “읍정 수행에 바쁜 가운데 신년을 맞아 경로당을 먼저 찾아줘서 고맙고, 영광읍의 발전을 위해 우리들도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영광읍장은 “앞으로도 경로당이 행복한 쉼터가 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으며, 항상 주민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읍정에 적극 반영하는 소통행정을 구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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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제일교회, 군서면에 성금 100만원 기탁군서면 소재 군서제일교회(담임목사 신민섭)는 지난 3일 군서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왔다. 1955년 군서면 송학리에 설립된 군서제일교회는 현재 35명의 교인들이 활동 중으로, 매년 성탄절마다 교인들이 납부한 특별 헌금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해 왔으며 올해는 교우들의 뜻에 따라 군서면에 기탁하게 되었다. 신민섭 담임목사는 “동절기 한파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어 모두가 행복한 2023년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따뜻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는 교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정회덕 군서면장은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군서제일교회에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성금은 우리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전했다. 기탁금은 군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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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계묘년 새해맞이 다짐식 가져군서면사무소(면장 정회덕)는 지난 2일 오전 면장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계묘년 새해맞이 다짐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한해 목표를 공유하고 알찬 신년을 보내고자 2023년 ⸢역점시책⸥ 2건인 ▲원스톱 민원처리와 민원후견인제 운영, ▲아름답고 청정한 군서 만들기와 ⸢면 자체 특수시책⸥ 5건인 ▲민원도우미제도 운영, ▲지방세 체납액 상⸱하반기 특별 정리기간 운영, ▲매주 수요일은 건강반찬이 배달됩니다, ▲찾아가는 경로당 청춘미용실 운영, ▲미륵당 꽃동산 구절초 식재지 확대 등에 대하여 팀별로 철저한 계획수립과 적기 업무 추진으로 지역발전과 면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살고 싶고 행복한 군서면 만들기에 우리 공직자가 적극 노력하자는 새해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정회덕 군서면장은 “직원들의 건강과 가정의 평온을 덕담하며 2023년도에는 우리 직원 모두가 적극 행정과 섬김 행정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공직자들이 참 잘한다고 체감할 수 있는 면정을 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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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면 이장단,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대마면 이장단(단장 최종근)은 생계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최종근 대마면 이장단장은“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뜻깊은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다짐했다. 김경순 대마면장은“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대마면 이장단에 감사드린다.”며“전달해주신 소중한 성금은 이웃들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기탁된 성금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되어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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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쌀 나눔 행사백수읍 새마을부녀회(회장 신관옥)가 15년째 꾸준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오고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1월 3일 백수읍 새마을부녀회‘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서 각 마을 부녀회장들은 백수읍 관내 55개 경로당에 사랑의 쌀 80포를 전달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 백수읍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불우이웃돕기, 지역 환경 정비 등 지역민의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해왔으며, 주변 이웃들과 더불어 산다는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아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박삼성 백수읍장은 “매년 뜻깊은 기부활동에 깊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쌀 나눔 행사가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을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선물이 됐을 것이다”라며 백수읍 새마을부녀회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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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묘량면 새해맞이 상견례 및 경로당 새해 인사묘량면(면장 김훈경)은 지난 2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이장 및 직원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견례 자리를 가졌다. 전 직원들은 주민과 함께 살기 좋은 묘량면 만들기와 면민과 소통하는 행정을 다할 것을 다짐하였다. 또한, 신임 묘량면장(김훈경)은 관내 경로당 26개소를 방문하여 신년인사 및 부임 인사를 올리고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경로당 이용자들의 코로나19 동절기 백신 접종 및 한파 대비 행동요령 등에 대해 홍보하였다. 이와 함께 주요 시책 사항 전달 및 마을별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의견수렴으로 주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펼쳤다. 묘량면장(김훈경)은 “코로나19의 재유행으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힘든 겨울이지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면정에 반영해 더욱 살기 좋은 묘량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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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등학교 학생들의‘행복나눔기부할머니 할아버지에게 따뜻한 겨울철을 선물하세요’ 대마초등학교 학생들은 지난 12월 28일 초등학교 행사인 행복나눔장터에서 ‘행복나눔기부’에 참여하였다. 대마초등학교(교장 김경님)에서는 특색교육으로 칭찬포인트 제도를 통해 다양한 교육 활동에서 칭찬받을 수 있도록 하고 각 분야에서 성취한 칭찬포인트는 적립통장에 적립 후 행복나눔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행복나눔장터에서 어린 친구들이 일 년 동안 모은 포인트로 기부한 물품은 두유, 김, 누룽지, 과자, 털모자, 털장갑 등 어르신들의 간식거리와 추운 겨울 사용할 수 있는 겨울용품으로 35만원 상당이다. 대마면장(면장 박후주)은 “1년간 모은 포인트로 기부한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추운 겨울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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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여성의용소방대 추운 겨울 극복 위한 성금기탁홍농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영화)에서 지난 29일 홍농읍사무소를 방문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이날 읍사무소에 찾아온 박영화 여성의용소방대 대장은 “이번 겨울은 눈도 많이 오고 유난히 날씨도 추운 것 같다.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돌아가 추운 겨울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기탁소감을 말했다. 임형표 홍농읍장은 “매년 봉사활동과 함께 성금을 기탁해 지역민 도움에 힘써주시는 여성의용소방대에 감사를 표한다.”라며 기탁 성금들이 꼭 필요한 이들에게 돌아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홍농읍 여성의용소방대는 매년 화재예방 및 마을 안전을 위한 주기적인 순찰활동,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등 지역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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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면 새마을부녀회 희망2023 나눔캠페인 성금 기탁불갑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춘화)는 영광불갑산 상사화 축제 먹거리장터 판매 수익금과 헌옷수거 재활용품 판매 수익금을 모아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지난 29일 불갑면(면장 오종운)에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춘화 회장은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따뜻한 사랑을 함께 나누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열심히 활동하여 지역사회 활력화에 기여 하고 보탬이 되도록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오종운 불갑면장은“지역주민들을 위한 관심과 배려에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희망을 주고자 기부된 소중한 성금은 소외받는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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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성금 50만 원 기탁군남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조순수)와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윤덕)는 지난 26일 군남면사무소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조순수 협의회 회장과 박윤덕 부녀회 회장은 “최근 폭설과 한파로 더욱 더 힘들게 보내고 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자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성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비록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순희 군남면장은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더욱 더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군남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모금에 동참할 뿐 만 아니라 소외계층에 생필품 전달, 김장 담가드리기 등 지역사회에 봉사와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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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량면 새마을부녀회, 연말연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묘량면 새마을부녀회(회장 김필례)는 지난 26일 묘량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심재출)과 함께 관내 경로당 26개소와 여민동락을 방문하여 연말연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꾸준히 주민을 위하여 봉사해온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협의회에서 영농폐기물 수거 및 사랑의 바자회 행사 등의 수입원으로 떡국 220kg, 제주감귤 27박스 및 유정란 27판을 준비하여 각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하여 연말연시 온기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하여 실시한 행사였다. 묘량면 새마을부녀회와 묘량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김장김치 및 식품꾸러미 나눔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동기 묘량면장은“연말연시 사랑과 온정을 베풀어 지역사회를 더 따뜻하게 해주신 새마을 부녀회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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