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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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중앙당은 진짜 민주당원을 버리지 않았다.6.13 전국 동시 지방선거 이동권 영광군수 예비후보자가 18일, 단수공천 탈라과 재심, 그리고 향후 계획에 대해 기자회견을 열었고 상대 후보에 대한 4가지 의혹을 제기 했다. 이동권 예비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은 진짜 민주당원을 버리지 않았다. 이는 민주당의 정의가 살아 있다는 증거다"며 중앙당의 재심인용 결과를 밝혔다. 또한 기득권들의 대리정치, 특권과 반칙이 난무하는 영광의 적폐를 청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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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예비후보 '청년수당 20만원 지급' 공약 제시‘김준성의 약속’ 청년수당 20만원지급취준생 부담 덜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김준성 영광군수 예비후보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월 20만원의 청년수당을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특히 수당은 청년들의 무분별한 소비를 막기 위해 현금이 아닌 온누리 상품권 등 지역화폐로 지급하면 지역경제도 함께 도움이 된다는 것. 김 예비후보는 “매년 영광군 인구가 1000여명씩 줄고 있는 현실에서 청년은 영광의 소중한 자산이자 희망이다” 며 “수당지급은 청년들에게 미래 설계를 위한 시간을 갖으라는 배려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2017년 영광군 청년실태조사를 인용한 김 후보는 “청년의 50%가 학자금과 생활비 등으로 1000만원 이상의 부채를 안고 있다”며 “삶이 팍팍한 청년들의 가정 문제로만 단정하지 않고 이 사회가 함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공약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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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 청년회, 바다 사랑 대청소 실시법성면 청년회는 매년 다가오는 곡우사리 영광굴비축제와 법성포 단오제 행사를 대비해 4. 16(월) 법성포 매립지를 중심으로 해안가 일대 바다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청소는 법성면 청년회 주관으로 공무원과 청년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되었으며, 각종 해양 쓰레기 및 생활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 바다 청소는 법성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법성항의 이미지를 심어주는 한편, 쓰레기 불법투기로 인한 바다환경 훼손을 막아 지역민들의 소중한 삶의 터전인 바다를 지키고 보존하는데 의의가 있다. 법성면장(박성일)은 “지역을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시는 청년회 회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도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해 어족자원을 보호하고 깨끗한 어촌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서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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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이 청년에게 ‘더 가까이’ 다가갑니다영광군은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고, 청년들의 참여 기회를 증대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법의 홍보매체를 활용하여 청년정책을 홍보하고 있다. 「영광군 청년정책 E-소식」은 영광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교육,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이나 진행 중인 공모사업을 문자서비스로 안내하는 사업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청년정책 E-소식을 문자서비스로 받고자 하는 청년은 누구나 청춘플러스(네이버 카페)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청년들의 취ㆍ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 활동 지원 등 청년정책에 대한 통합적인 정보제공을 위해 「영광청춘플러스」라는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 포털사이트에서 「영광청춘플러스」를 검색하면 되고, ▲청춘플러스 카페 ▲청춘플러스 페이스북 ▲청춘공방으로 접속할 수 있다. ※ 영광청춘플러스 : http://ygyoungplus.com/ SNS를 통한 청년 네트워크 장소인 청춘플러스 카페는 영광군 청년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고, 청년학교ㆍ청년동아리 활동ㆍ청년도전사업 등에 참여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청년소통교류 공간인 청춘공방(영광읍 터미널 주차타워 근처)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청춘공방을 이용하고자 하는 동아리나 소모임은 청춘플러스 카페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이외에도 청년단체 등의 정기회의 시 직접 방문하여 청년정책을 설명하는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을 위한 수많은 사업들이 있지만 청년들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한정되어 있다”며 “청년에게 조금 더 가까이 가는 청년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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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읍 통합사례관리대상자 집수리 자원봉사 실천영광읍(읍장 백만수)에서는 통합사례관리 대상자의 주택에 방치된 엄청난 량의 각종 쓰레기를 처리했다. 이 통합사례관리대상자는 저장강박증상이 있는 홀로 사는 노인으로 각종 쓰레기와 고철 등을 모아 주택 내․외부는 물론 인도까지 쌓아두어 붕괴의 위험이 있고 위생 상태도 불결하였으며, 특히, 초등학교 교문 앞에 위치하여 학생들이 등․하교 시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다. 영광읍에서는 대상자와 가족들을 여러 차례 설득 끝에 집주변에 적치된 폐기물들을 처리하기로 결정하고, 대상자와 자녀들이 입회한 가운데 포크레인, 집게차, 대형 청소차량 등을 동원하여 20여톤에 달하는 쓰레기와 고철을 처리하고 주택 내·외부를 깨끗이 청소하기 위해 안전 문제는 영광경찰서가 맡았으며 영광읍 직원, 이장단, 새마을부녀회, 생활개선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하게 집수리 자원봉사를 실천했다. 특히, 깨끗하게 단장된 등·하굣길 초등학생들은“심술쟁이 할아버지의 집 지붕이 보인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한 학부모는“위험하게 방치된 폐기물이 붕괴되어 어린아이들이 사고를 당할까 늘 걱정이었는데 영광읍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안전해져서 정말 고맙다.”하였다. 백만수 영광읍장은“지속적인 통합사례관리를 통하여 또다시 폐기물을 적치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어르신이 삶에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깨끗한 영광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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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 영광군 연합회 쌀빵 나눔행사 추진!한국생활개선 영광군 연합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습득한 쌀빵 가공기술을 통하여, 16일 쌀빵을 직접 만들어 지역 사회복지시설(홍농 해뜨는 집, 대마 연한가지)에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한편, 지난 2월 연시총회 때는 읍면별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쌀 220kg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사회복지시설에 기부하였고, 상사화축제 및 각종 행사 등에 참여하여 마련한 회비로 회원 자녀 4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 생활개선회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실시하는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쌀 이용 가공기술교육, 지역농산물활용 천연제품교육, 농산물 직거래장터, 김장김치 봉사활동, 각종 축제 지원 등 군단위는 물론 읍면별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김경순회장은 “앞으로 생활개선회가 지역사회 여성 리더로서 자리매김하여 농업·농촌의 활력화에 기여하고, 쌀 소비촉진 및 영광모싯잎송편 홍보에도 앞장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농촌 소외계층 돕기 및 건전사회 풍토조성을 위한 봉사활동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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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파수꾼 영광군 명예환경감시단영광군 명예환경감시단(단장 강대홍)은 지난 4월 17일(화) 불갑저수지 주변에서 회원 약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대적인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우리군의 쾌적하고 살기 좋은 자연환경과 생활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는 명예환경감시단은 환경보전에 관심이 많은 사회 각계각층의 자발적인 참여로, 분기별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자율적 환경 감시 기능 수행 및 환경보전에 대한 참여의식 확산 등을 수행하는 비영리 민간환경 감시단체이다. 이날 명예환경감시단은 불갑저수지 주변 및 수중에 떠있는 쓰레기를 수상보트를 이용하여 약 3톤의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환경지킴이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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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라의말말말]더 이상 물러설곳이 없다. 경선의 왕 이동권 영광군수 예비후보자 편신구라의 말말말 7편 이동권 영광군수 예비후보자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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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영광 제2선거구 김상희 예비후보자의 아름다운 양보전남도의회 영광 제2선거구 이장석 예비후보자가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공천심사결과 단수 후보로 정해지자 같은 당 김상희 예비후보자가 이장석 후보의 선전을 응원하며 결과를 깨끗이 인정했다. 김상희 수애원 대표는 지난 3월 21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 후 지역주민들을 만나며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그러나 당의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의 심사 결과 이장석예비후보자가 결정되자 당의 방침을 수용하고 이장석 후보자를 축하 했다. 또한 민주평화당의 박찬수 예비후보자, 민중당의 오미화 예비후보자와 본선을 치러야 하는 이예비후보자에게 같은 당원으로서 힘을 실어줄 것을 약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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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수해안도로’ 2018 열린관광지 공모사업 선정영광 백수해안도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18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 어르신, 영․유아 동반가족 등 모든 관광객이 이동의 불편 및 관광 활동의 제약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장애물 없는 관광지를 뜻한다. 올해 열린관광지 공모사업에는 총 26개소가 지원하여 1차 서면심사에 19개소가 통과했으며, 분야별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현장평가 및 프레젠테이션 등 2차 심사를 거쳐 영광 백수해안도로를 포함한 12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광군은 국비 1억6천만원을 지원받아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해 휠체어 동선 및 점자 안내판 설치, 경사로 개선, 이동 동선 개선, 열린 쉼터 설치 등을 단계별로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의 아름다운 백수해안도로가 이번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을 통해 장애인, 노약자 등 관광 취약계층이 언제든지 찾을 수 있는 ‘모두가 행복한 관광지’로 조성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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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권 캠프, 모든 결정은 중앙당 결정 후에 표명 하겠다..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의 단수후보 결정에 이동권 예비후보자측이 이의제기를 할 방침이다. 이에 향후 방향에 대해서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결정 후 공식 표명 할 예정이다. 이동권 군수 예비후보자측은 ‘아직 아무것도 속단 할 수 없는 상태이며, 모든 결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먼저 이의제기를 준비해야 하는 만큼 차후 문제를 논의 해본 적이 없다.’고 밝혔다.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당은 오늘(14일) 오전 0시에 단수후보 결정을 공지 했으며, 이의제기를 48시간 내, 오는 16일 0시까지 해야 한다. 이동권 예비후보자 지난 기자회견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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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민주당 단수공천 확정.. 이동권 예비후보자 이의 신청 준비▲ 김준성, 이동권 예비후보자( 왼쪽부터) 김준성 예비후보자가 영광군수 더불어 민주당 단수후보로 발표 된 가운데 이동권예비후보자는 이의제기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위원회는 14일 아침 홈페이지를 통해 기초단체장 단수후보자 확정 내용을 공지 했다. 이동권 예비후보자는 노력으로 가입된 당원들과 지지자들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지역 여론이 올라가고 있는 가운데 후보적합도가 60%차이 라는 것에 대해 이해 할수 없다는 것이다. 최악의 경우 무소속 출마도 고려한다는 입장도 내비췄다. 한편 이번 공천에 대한 이의제기는 48시간 내로 신청되면 중앙당을 통해 최종 단수후보가 정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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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직장내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영광군은 지난 4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명원 군수권한대행을 비롯한 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장 내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강의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임현식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밝고 건강한 직장! 존경과 배려로 함께”라는 주제로 최근 확산되고 있는 미투 운동의 의미와 직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권력이나 힘의 차이를 이용한 성희롱․성폭력의 심각성에 대해 인지하고 다양한 사례 및 대처 방법 등에 대하여 교육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폭력에 대한 인식개선과 직장 내 올바를 성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문화의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군은 성희롱, 성폭력 예방교육을 포함해 성매매, 가정폭력 등 4대 폭력에 대한 예방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폭력으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영광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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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은 섬! 송이도에 봄꽃 화분 설치낙월면(면장 문안형)에서는 지난 4월 12일 송이도에 팬지와 데이지, 석죽 화분 등으로 꽃길을 조성하여 선착장에 내리자마자 꽃 향기를 느끼며 걸을 수 있다. 송이도는 소나무가 많고 섬의 모양이 사람의 귀를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영광에서도 아름답기로 소문이 났으며, 실제로도 확 트인 전경에 푸르른 바다는 감탄을 자아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모래가 아닌 조약돌로 이루어진 해수욕장은 보는 순간 발을 담그고 싶은 충동을 느낄 만큼 매력적이다. 오랜 세월 파도가 만들어낸 부드럽고 동글동글한 조약돌은 주민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도 인기가 많다. 한편, 송이도는 지난 달 30일 염산 향화도에서 송이도로 직항을 하는 여객선이 취항했으며 매일 2차례 정기 운항으로 관광 수요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문안형 낙월면장은 “아름답고 가고싶은 섬으로 가꾸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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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구 도로변 산 중턱에 버려진 불법쓰레기 수거홍농읍(읍장 김명강)은 지난 10일 김명강 홍농읍장을 비롯한 직원 및 환경실무원 25여 명이 구 도로변 산 중턱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각종 불법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 작업은 홍농읍 계마리 방면 직선코스 신도로로 인해 구 도로 쪽은 차량 및 주민들이 다니지 않는 것을 이용해 냉장고, 평상, 침대, 큰통 등 5톤이 넘게 버려진 불법 쓰레기를 수거했다. 직원들은 가파른 산중턱 급경사로 인해 먼저 우거진 나무 가지치기를 시작으로 아래쪽에서 밧줄로 묶어 끌어올리는 작업이 이루어져 수거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직원들 간 일심동체로 아무 탈 없이 이날 작업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김명강 홍농읍장은“ 바쁜 업무 중에 시간을 내어 깨끗한 홍농을 만드는데 묵묵히 하나 된 마음으로 청소에 참여해준 직원에게 고맙다”라며, “앞으로 산속무단투기 및 방치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쓰레기 불법투기지역을 계속관리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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