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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광군 대표 선수단의 선전과 건승 기원

영광군,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광군(군수 장세일)과 영광군체육회(회장 정병환)는 4월 18일 오전 11시, 영광군청 광장에서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참가를 위한 영광군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영광군 선수단은 23개 종목, 총 340여 명의 선수와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장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결단식에는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정병환 체육회장과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 경과 보고, 결단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영광군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정병환 회장은 결단사를 통해 “선수단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영광군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영광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일 군수는 “영광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여러분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특히 전남체전 기간 동안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영광중앙초 아래 상가에서 화재 발생

- 식당 운영 중이던 1층 상가서 불…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 안 돼 - 소방당국 진화작업 중…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예정 - 인근 주민들 한때 긴급 대피

영광중앙초 아래 상가에서 화재 발생

영광읍 중앙초등학교 인근 상가 건물에서 21일 오후 3시경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작업에 나섰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영광중앙초등학교 아래편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한 1층 상가로, 평소 식당으로 운영되던 자리로 알려졌다. 불은 해당 상가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광소방서는 즉시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과 동시에 인명 구조 및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주변 상가와 주택가가 인접해 있는 만큼 연기와 불길이 확산되며 인근 주민들은 한때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A씨는 “갑자기 연기가 솟구치더니 사람들이 뛰쳐나오는 모습이 보여 깜짝 놀랐다”며 “식당 안에 사람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들 긴장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큰불은 잡혀가는 상황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진화 이후 조사할 예정”이라며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주변 통제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누전 외에 조리기기 과열 등 다른 가능성도 함께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 중이다.

영광군,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광군 대표 선수단의 선전과 건승 기원

영광군,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선수단 결단식 개최

영광군(군수 장세일)과 영광군체육회(회장 정병환)는 4월 18일 오전 11시, 영광군청 광장에서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 참가를 위한 영광군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 영광군 선수단은 23개 종목, 총 340여 명의 선수와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5년 4월 18일부터 21일까지 장성군 일원에서 열리는 제6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결단식에는 장세일 영광군수를 비롯한 군의회 의원, 정병환 체육회장과 선수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전 경과 보고, 결단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영광군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정병환 회장은 결단사를 통해 “선수단 여러분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져 영광군의 저력과 단합된 힘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영광군체육회는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세일 군수는 “영광군을 대표해 출전하는 여러분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라며, 특히 전남체전 기간 동안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삼고,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선수단을 격려했다.

영광중앙초 아래 상가에서 화재 발생

- 식당 운영 중이던 1층 상가서 불… 인명 피해는 아직 확인 안 돼 - 소방당국 진화작업 중… 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예정 - 인근 주민들 한때 긴급 대피

영광중앙초 아래 상가에서 화재 발생

영광읍 중앙초등학교 인근 상가 건물에서 21일 오후 3시경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작업에 나섰다. 화재가 발생한 곳은 영광중앙초등학교 아래편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한 1층 상가로, 평소 식당으로 운영되던 자리로 알려졌다. 불은 해당 상가 내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이며,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광소방서는 즉시 화재 진압에 나섰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과 동시에 인명 구조 및 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주변 상가와 주택가가 인접해 있는 만큼 연기와 불길이 확산되며 인근 주민들은 한때 긴급 대피하기도 했다. 현장 인근에 거주하는 A씨는 “갑자기 연기가 솟구치더니 사람들이 뛰쳐나오는 모습이 보여 깜짝 놀랐다”며 “식당 안에 사람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들 긴장하는 분위기였다”고 전했다. 영광소방서 관계자는 “현재까지 큰불은 잡혀가는 상황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는 진화 이후 조사할 예정”이라며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주변 통제도 병행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누전 외에 조리기기 과열 등 다른 가능성도 함께 염두에 두고 화재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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