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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농읍 새마을부녀회은 지난 4월 30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1년 생명살림지역공동체 사업을 위한 “생명살림 가마미 공동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2021년 생명살림지역공동체 사업은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공모하는 사업으로‘내 집 앞’,‘이웃’,‘우리마을’이 운동의 현장이 되는 현장 중심의 생명살림운동으로서 1개소 당 5,000천원 내외의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가마미마을의 화합을 다지고, 마을주민과 함께 환경을 보호하는 “미래에 살고 싶은 마을로 만들기”라는 주제로 영광군 새마을회 정복운 사무국장의 생명살림 지역공동체 교육을 진행하였다.
김화숙 부녀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가마미 마을 주민과 영광군 새마을 가족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생명살림 지역공동체 발대식을 통해 주민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우리마을 환경보호에 더욱 앞장서 가마미 행복마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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