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3일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대마면 거리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정화활동은 깨끗한 대마면의 이미지 제고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소재지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 및 와탄천변 등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이 발생되는 지역을 위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마면장(한상훈)은 “한마음 한뜻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및 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관내 기관사회단체와 지속적으로 협력해‘대마를 맑고 푸르게’가꾸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2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3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4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5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6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7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8「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9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