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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주요면정 마무리 이장단 간담회 개최

기사입력 2019.12.05 16:04 | 조회수 2,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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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서면(면장 한상훈)은 지난 3일 21개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면정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이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정과 면정의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연말까지 면정에 적극 협조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군서면은 체납세금 정리, 영광군 인구 5만4천 지키기 홍보, 영광사랑카드 발급 사용, 적십자회비 및 희망 2020 나눔 캠페인 참여, 겨울철 군민 안전대책 등 이장단의 협조가 필요한 내용에 대해 안내 및 협조를 요청하고 남죽리에 조성 예정인 ‘미륵당 꽃동산’과 ‘팔각정 설치’에 대한 내용을 홍보했다.

    한상훈 군서면장은 “이장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인구 늘리기와 체납세금 징수 등 주요시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어 감사드린다”며 이에 더해 영광군의 중심, 1등 군서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올해 마지막까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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