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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농업인의 날 은희삼대표 대통령수상 영예

기사입력 2019.11.15 14:45 | 조회수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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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표창1.JPG

    은희삼대표이사는 지난 11일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농업·농촌 활성화와 국가 산업발전에 이비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장을 수상했다. 

    2012년 협업적 농업경영을 통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농산물의 6차사업을 통하여 소득증대 도모함을 목적으로 행복이가득한드림 영농조합법인을 설립하는데 대표로 참여하여 시설장비 지원 등으로 고품질쌀 생산과 6차사업과 집단재배 및 공동작업에 관한 사업으로 시작하여 2017년에 들녘경영체육성사업인 시설장비에 선정되어 공동생산 기반을 구축하는데 노력했다. 

    은희삼대표는 현재 염산면에서 10㏊ 규모의 농사를 짓고 있으며 현 서영광농협이사, 염산중학교 총동문회장, 전업농신문 전남지역 본부장, 사단법인 들녘경영체 중앙회 수석부 회장을 역임하고 있다.      

    그리고 들녘경영체 공동 육묘장 육성 사업과 공동 방제를 실시와 쌀 고품질화를 위한 생산 기반 조성과 들녘경영체 효율적인 운영에 기여 하였으며 자체시설을 통해‘강호청 새싹보리 미숫가루‘은희삼의 은빛쌀’이라는 브랜드로 직거래를 통해 판매를 하고 농가 고소득에 창출과 농촌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이 지대하여 제24회 농업인의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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