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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연대회에는 자동제세동기를 이용한 심폐소생술을 주제로 22명(11개팀)이 참가했고, 영광종합병원 김형훈 응급의학과장을 포함한 심사위원들은 다양한 응급상황에서 최초목격자의 능동적인 대처를 평가했다.
그 결과, 최우수상을 비롯 12명(6개팀)에게는 소방서장상이 시상되었다.
김도연 서장은 “심정지는 언제, 어떤 상황에서 예기치 않게 일어나므로 응급상황에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할 것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도민의 초기대처능력 향상과 심정지환자의 소생률이 증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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