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전국최대규모 물레방아 평일·주말 가동 관광객 볼거리 제공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2019년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불갑사 관광단지 및 불갑 저수지 수변공원 등을 찾는 관광객이 늘어날 것을 예상하여 불갑 테마공원의 상징인 천년방아를 주말 가동에서 7월 26일부터 9월 말까지 평일에도 운영 한다고 밝혔다.
불갑 테마공원은 총 면적 82,302㎡에 전국최대규모의 물레방아, 연못, 폭포, 분수대, 대규모 주차장 등 조성되어 있으며 인근에 불갑사 관광단지 및 불갑 저수지 수변공원이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영광군은 테마공원 주변 풀베기, 연못 청소, 방역 등을 실시하여 관광객이 시설물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정비를 완료 하였으며 천년방아의 시원한 물줄기와 웅장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설물 관리를 통하여 천년방아가 영광군의 상징물로써 손색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