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지역아동센터, 학교, 군부대 등 500여명 다녀가
영광군 백수읍 대신리에 위치한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관장 신성해)은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 사업으로 「영광의 역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청소년의 인문학적 소양과 역사의식 함양을 목적으로 하는 2019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지원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사립박물관협회에서 주관하여 전국 120개 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은 올해 10월까지 「영광의 역사와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선사시대 토기 발굴체험, 인장(도장)만들기, 백제향로 만들기 등 체험활동 위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에게 커다란 흥미를 불러일으키도록 기획하였다.
참여대상은 학교, 기관, 단체 등에서 신청 접수 후 참여 가능하며 체험 관련문의사항은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070-7011-6887)으로 하면 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영광군,「2024 대한민국 김치대전」참가로 우수 농수특산물 전국 홍보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