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군청 방문한 한빛원전 신규 직원에게 인구시책 홍보 -
영광군(군수 김준성)이 지난 4월 1일과 2일 이틀간 군청을 방문한 한빛원전 신규직원 42명을 대상으로 영광군 주소 갖기 운동을 전개했다.
한빛원전의 내 고장 바로알기 문화체험으로 진행한 첫 방문지는 영광군청이었다. 군에서는 군정 홍보 영상과 주요 인구 지원정책들을 설명하며 영광군 소개와 함께 영광군의 주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혜택들을 적극 홍보하였다.
결혼장려금, 신생아 양육비 지원 등 다양한 결혼·출산 지원 시책과 양육 ·돌봄 서비스, 지역특성을 반영한 각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안내하여 결혼준비기와 출산·양육기에 있는 젊은 신규 직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준성 군수는 “인구감소로 인해 30년 이내 지역 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직면해 있어 한분 한분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하다”며 “내 고장, 내 직장 주소 갖기 운동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9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