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대마면(면장 박래춘)은 기해년을 맞이하여 1월 21~25일까지(5일간) 관내 경로당 21개소를 방문 신년인사 및 현장에서 소통하는 군정 홍보를 실시하였다.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설 명절을 앞두고 마을 주민의 애로사항을 청취 및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면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광사랑상품권에 대한 설명과 제2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개최, 태청산 및 안골계곡 관광자원 활용 등 영광군의 미래발전을 위한 시책을 홍보하였다.
박래춘 대마면장은 반갑게 맞아주는 면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행복한 대마면을 만들도록 문 높이가 낮은 행정을 실현하겠으며 건의 사항 해결을 위해서 군정에 적극 반영하여 편안하고 행복한 영광건설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