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광군의 중심, 1등 군서 지향
한상훈 군서면장은 기해년 새해를 맞이하여 「영광군의 중심, 1등 군서」 실현을 위한 새해 첫 걸음을 힘차게 내디뎠다.
지난 2일부터 관내 26개소 경로당과 복지 시설을 방문하여 신년 인사와 함께 금년도 주요 군정시책과 면정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각 마을 현안과 건의사항을 수렴하였으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면민들은 새해 바쁜 일정 가운데 찾아준 면장의 관심에 환영과 고마움의 박수를 보내면서 올해에도 군서면 발전에 힘써 주기를 당부했다.
한상훈 면장은 “어른신들의 행복을 면정의 최우선으로 삼아 노력하고 도움을 아끼지 않겠으며, 면민의 크고 작은 의견을 잘 새겨듣고 면정에 적극 반영하여 「영광군의 중심, 1등 군서」만들기에 혼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