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고령의 어르신에게 온정을 드립니다 -
대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정금례)는 12월 27일 달걀 300판과 떡국떡 200kg을 마을 사랑방인 경로당(21개소)을 방문하여 춥고 외로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 행사’를 가졌다.
대마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깨끗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자 영농‧생활폐기물 줍기 및 꽃묘식재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여 이에 따른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행사를 펼쳐오고 있다.
박래춘 대마면장은 차가운 날씨에도 매년 달걀과 떡국떡 나눔행사를 추진하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면서 “이러한 온정들이 모여 추운 겨울철 고령의 어르신들이 몸 건강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9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