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추위 해소를 위해 신호대기 장소에 설치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연일 계속되는 매서운 추위로 인한 군민들의 안전과 추위 해소를 위해 터미널 사거리 신호대기 장소에 한파 방풍막을 설치해 이용하는 군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에서는 “다중이용시설이 밀집되어 있어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는 터미널 사거리에 4동의 한파 방풍막을 설치하여 군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준성 군수는 “터미널 인근을 찾는 군민들에게 신호대기 중이라도 추위를 해소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한파 방풍막을 설치했다”며 “앞으로도 이용하는 군민들의 호응도를 봐가면서 추가 설치여부를 결정하고 관내 경로당과 마을회관 373개소를 한파쉼터로 지정하여 운영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9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