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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부양정생산에 中기업 700억 투자 약속

기사입력 2018.12.21 13:49 | 조회수 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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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하북성 싱타이시의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이초영부주석 등 정부쪽 관계 자와 중국자동차 제작사인 카웨이 회장과 중국 기업인 사장단 15명이 지난 15일 두우리를 방문해 공기부양 정을 시승 하고 투자 협약을 논의 했다.

    김현이사의 초청으로 두우 어민영어조합법인을 방문해 공기부양정 ‘백바위1호’ 10인승과 6인승 2대로 두우리 백바위 해수욕장에서 시승하고 추후 공기부양정 도입 및 700억투자 공장설립을 위한협약 및 공기부양정 세계최초 두우리해양관광타 운 개발에 대한 백바위연수 원에서 피팅으로 협의진행 했다.

    방문단 일행은 세계 5번째로 공기부양정 기술을 보유 하고 있는 코리아호버크래 프트사가 납품 한 두우리의 백바위1호와 6인승 두 대로 1시간여 동안 직접 시승 하며 공기부양정의 활용성 필요용도에 대해 높이 평가 했다.

    특히 육상과 수상을 자유롭게 오가는 점에 있어 홍수 피해가 빈번한 중국싱타이 시에서 반드시 필요한 재난 구조 및 관광 또는 이동수단 이라고 극찬 했다.

    이초영 부주석과 영광을 방문한 주걸 허베이지제 태양 에너지과학기술공사 회장, 호이휘 베이징 군용과학기술 유한회사 부회장, 왕혜민 싱타이징룽전자소재공사 사장 등 기업인들은 공기부양 정을 생산하는코리아호버 크레프트에 투자 의향을 전달과 함께 지속적인 협력 및교류의 뜻을 내비쳤다.

    현재 코리아호버크래프트 사는 영광 대마산단 및 무안군, 고창군 중 최적지 입주 선택를 통해 체계적인 생산 라인 구축하여 10인승. 25인 승 연100여대 생산을 목표로 중국과의 공기부양정 수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코리아호버크래프트사의 영광 유치를 주관하고 있는 두우어민영어조합 김현 이사는 방문 다음날인 16일 2 시 서울의 한 호텔에서 중국 카웨이 회장과 3시간 동안 700억 공장설립 투자협의 세계최초 공기부양정 해양 관광타운 두우리에 개발투 자협의에 10인승 공기부양정 2대를 6억6천만원에 수출 하기로 계약 하였으며 조만간 후속 과정을 밝기 위해 직접 중국을 방문하기로 하고 2019년 1월20일까지 확정 하기로 했다며 이번 방문 결과를 전했다.

    공기부양정의 자체 생산 기술을 독점 보유한 코리아호 버크래프트가 대 중국 수출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 할수 있는 공장을 대마산단에 보유 할 경우 연인원 8.000 명 고용창출과 중국관광객 유치로 영광군해양관광경제 발전에 기여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며 수출산업단지로 지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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