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배움과 만남이 꽃피는 장소 -
- 배움과 만남이 꽃피는 장소 -
영광군(군수 김준성)은 만65세로 진입하는 1953~1958년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춘학교 6학년 5반⌟ 대상자를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모집한다.
고령사회인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노인진입 세대의 노후 불안요인을 감소하고 적극적인 노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추진되며, 총 12회기로 운영된다.
⌜청춘학교 6학년 5반⌟은 2018년 10월 8일부터 12월 말까지 영광군여성문화센터에서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이 교육과정을 통해서 수강생들은 노년의 건강, 운동, 치매 예방, 경제, 자원봉사, 일과 사회공헌 등의 사회활동, 가족과 대인관계 등 일상의 다양한 영역에 대한 마음의 준비로 자신의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세우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교육을 통한 청춘 만남의 장으로써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며 관심 있는 군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방법은 영광군청 노인가정과 및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부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궁금한 사항은 ☎350-5786으로 문의하면 된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9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