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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하고 공원같이 아름다운 숲속의 전남을 만들기 위해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연다.
행사는 오는 6일 오전 10시에 영광군 영광읍 『만남의 광장』에서 군민이 선호하는 떫은감(대봉), 단감(태추), 매실나무, 왕대추, 자두 등 유실수와 철쭉 등 꽃나무 1,000그루를 1인당 2그루씩 선착순 무료로 나눠준다.
또한, 군은 주민이 스스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편백 등 10종 2,272본을 읍면에 공급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우리 손으로 숲을 가꾸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모든 군민이 나무 심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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