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불갑면(면장 서영신)은 11월 10일 경제적으로 어려운 노인 단독가구에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장판과 벽지, 수전(수도꼭지), 노후화된 뒷문 등을 교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번 지원을 받은 주민은“집안이 새집처럼 밝아지고 따뜻해졌다”라며 “올해 받은 가장 큰 선물 같다. 정말 감사하다.”라며 큰 고마움을 전했다.
서영신 불갑면장은“작은 도움일지라도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앞으로도 취약계층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행정을 이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불갑면은 올해 주거환경 개선사업 18개소, 긴급복지 지원 37건, 생활민원 해결 125건 등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장세일 군수·김영록 지사 ‘선두 굳히기’…영광 민심, 지방선거 첫 여론조사서 뚜렷한 흐름
- 2언론의 칼은 누구를 향하고 있는가
- 3영광의 새로운 100년 준비”… 내년 예산 7443억 편성
- 4감시자인가, 가해자인가? 일부 언론간 ‘복제 보도’ 확산…언론 신뢰 추락하나
- 5‘제11회 영광읍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발표회’성료
- 62026년 영광군 공설추모공원 기간제근로자 채용 공고
- 7백수초등학교, ‘희망2026 나눔 캠페인’성금 기탁
- 8연수식품, 낙월면에 액젓 기탁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
- 92026년 영광읍 공중화장실 청소관리 기간제 근로자 채용 공고
- 102026년 농촌 돌봄서비스 활성화 지원사업(거점농장) 신규사업 대상자 공모 알림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