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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면장 서민호)은 지난 7일 관내 2025년산 공공비축미곡 첫 수매를 실시했다.
홍농읍 삼학창고에서 실시한 이 날 수매는 쌀 소비 감소 및 활용의 다양화를 위해 재배하는 가루쌀(품종 바로미2) 200톤이 매입되었다.
한편 이번 수매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9일까지 친환경벼 및 일반 건조벼 매입이 진행될 예정이다.
수매현장을 찾아 매고유입상황을 점검하고 수매농가와 소통의 시간을 가진 서민호 면장은 “가루쌀 및 친환경쌀 등 쌀생산량 적정과 품질향상을 위해 앞장서는 관내 농가들의 수고에 감사”하며“올해 공공비축미 수매가 한 해 동안 땀 흘려 일군 농가들의 노고에 대한 보상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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