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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추운 날씨탓에 가정에서 전기·난방용품의 사용이 급증하면서 이로 인해 전기로 인한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다. 전기용품은 우리 생활속에서 없어서는 안 될 정도로 다양하게 쓰이고 있으나 겨울철 화재발생의 주요원인으로는 전기매트, 전기히터 및 난로 등 취급 부주의 등이 대부분 차지하고 있다 이렇듯 잘못된 전기용품·난방용품 사용은 대형화재 뿐 아니라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시에는 올바른 사용법의 숙지와 섬세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 15일 함평군 대동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전기장판으로 인한 사고로 추정되며 미처 대피하지 못한 80대 할머니가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였다
이렇듯 전기매트 등 난방용품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사용시 몇가지 주의법 또한 숙지하고 있어야 한다 .
첫 번째, 전기·난방용품 구입시 반드시 KS마크 등 공인인증된 마크 가 쓰여 있는지 확인 후 구입해야 하며 사용 전 전원코드 및 전선피복의 손상여부를 파악하며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지 확인해야 한다.
두 번째, 난방기구의 올바른 사용법으로 전기매트를 접는 행위는 하여서는 안된다.
열선들이 접히면 이로 인해 전선이 약해지거나 끊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관할 때에는 둘둘말아서 보관하고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세 번째 문어발식 전기사용은 금지 또는 자제해야 한다 무분별한 콘센트를 사용하면 전력요구량이 높아져 과부하에 걸려 고열로 불이 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또한 장시간 사용하지 않을 경우 꼭 전원 플러그를 뽑아 과열이나 합선 등을 예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하는 것이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로 화재발생시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고, 대피하게 할 수 있도록 경보음을 발하는 소방시설로 나를 보호하고 우리집을 지키는 보험같은 존재이다
위와 같이 우리 모두 조금만 관심을 가진다면 화재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고, 난방기구 및 전기용품 안전수칙을 항상 인지하며 정기적인 검사로 인해 화재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영광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이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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