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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면(면장 서민호)은 오는 5월 29일부터 시작하는 2025년 영광법성포단오제를 맞이하여 방문객 및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및 교통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법성포 단오제 행사장 주변과 국도 22호선을 비롯한 주요 도로 풀베기를 실시하였다.
이번 풀베기는 단오제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법성면 이미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주요 행사장인 법성뉴타운, 법성포 단오제전수관, 인의산 등산로, 법성항 주변 다중이용시설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도블럭 사이에 잡초까지 제거하였다.
서민호 법성면장은 “법성포단오제를 방문하는 모든 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우리 면이 가지고 있는 다양한 문화와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법성포단오제는 “빛과 바람이 기억하는 500년의 흥겨움”을 주제로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난장트기, 용왕제 등 제전·민속행사와 글로리 콘서트 등 다양한 행사와 참여마당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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