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군남면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1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군남면 나눔냉장고에 라면 2박스를 기탁했다.
새마을부녀회(대표 김순례)는“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순희 군남면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나눔냉장고에 비치하고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찾아가는 방문복지 서비스로 전달될 예정이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물무산행복숲 일대 대규모 개발 청사진 공개
- 2장세일 군수 34.9% 1위…‘더블스코어’로 기선 제압
- 3영광군 태양광 설치 조례…군의회 ‘개정해야’vs‘지켜야’
- 4더불어민주당 영광지역위원회 파란빛봉사단, 영광읍내 환경정화활동 전개
- 52026 영광군의원·도의원 지방선거 여론조사 결과…관심 모은 후보는?
- 6영광군민 1인당 50만 원 ‘전남형 기본소득’ 내달 지급
- 7홍농읍 지사협, 「홍농산타를 만나는 특별한 하루」 성료
- 8더불어민주당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위원회 핵심당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9홍농유치원, 아나바다 장터 수익금 홍농읍에 기탁
- 10국민건강보험공단 영광함평지사, 영광읍에 김치 200kg 기탁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