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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직 공무원들의 희망 2018 나눔캠페인 참여

기사입력 2017.12.28 18:05 | 조회수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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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군은 지난 12월 27일 영광군청 영토회(회장 최관호)에서 영광군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영토회는 영광군 산하 토목 기술직 공무원 56명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한 단체로 우리군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기부활동을 해오고 있다.

    최관호 회장은 “다가오는 무술년에도 영광군민들이 행복했으면 한다”라며 “특히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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