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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기업인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연보존 기여
영광군 여성경제인협회가 제80회 식목일 행사를 맞아 지역 자연환경 보존과 녹지 확대를 위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지난 3월 24일 열린 식목일 행사에서 영광군 여성경제인협회(회장 김선옥)가 적극 참여해 애기동백 전지작업 및 식재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협회 회원 10여 명이 동참해 울창한 숲 조성을 위한 실천에 힘을 보탰다.
영광군 여성경제인협회는 지역 내 여성 창업과 기업 경영 활동,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등 여성 경제인의 권익 신장과 성장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식목일 활동은 이러한 경제 활동을 넘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연대의 실천으로 이어졌다.
이날 회원들은 애기동백나무 식재뿐만 아니라 수목 건강을 위한 전지작업에도 참여하며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몸소 실천했다. 작은 손길이 모여 큰 울림이 되는 이번 활동은 ‘녹색도시 영광’을 실현하는 데 실질적인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장세일 영광군수는 “자연을 지키는 일에 솔선수범해 참여해주신 김선옥 회장님과 여성경제인협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함께하는 녹지 보존과 친환경 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광군은 이번 식목일을 계기로 다양한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녹색 정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여성 경제인의 사회 참여가 자연보호와 지역공동체 강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좋은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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