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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헌 의장 등 방역 초소 방문, 근무자 격려
영광군의회는 지난 3월 6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현장을 방문해 방역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강헌 의장과 김한균 운영위원장은 방역 초소 운영 실태와 장비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대응책을 논의했다. 김 의장은 “AI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 방역 조치와 예방 대책이 필요하다”며 “근무자들의 안전과 건강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영광군은 차량 소독 강화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방역을 철저히 하며 감염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광군의회도 행정 지원과 협력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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