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 세재 160상자, 칫솔 180상자 -
영광군은 지난 12월 15일 애경산업(주)(대표이사 고광현)이 영광군의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쾌적한 삶을 위해 세제 160상자(5,120천원 상당), 칫솔 180상자(6,480천원 상당)를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애경산업(주)은 1954년 생활용품사업을 시작한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한결같이 국민의 사랑을 받은 기업으로 세제, 치약, 헤어용품 등 물품을 친환경으로 생산하여 판매하는 생활뷰티 선도기업이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지원협약을 맺고 전국의 소외된 가정 어린이들의 생활개선을 위해서 꾸준히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영광군의 어린이들을 위해서 세재와 칫솔 11,600천원 상당을 기부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애경산업(주)의 고광현 대표이사와 (사)희망을 나누는 사람들의 김정안회장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며, 우리군의 어린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주간 베스트 뉴스 Top 10
- 1영광군, 로또 '1등' 배출… 18년 만에 명당 기운 입증
- 2대규모 아파트 입주로 영광 주택 시장 '출렁'… 공급 과잉 우려
- 3돈잔치로 전락한 해상풍력, 영광은 무엇을 얻는가
- 4영광JC 창립 49주년 기념, 제51대 회장단 이·취임식 개최
- 5민주당 영광지역위, '쇄신' 압박… 지역민들 ‘조직 개편’ 한목소리
- 6영광군‘장세일호’공약사업 “최종확정”
- 72024 행복나눔 백수읍 어르신 대잔치 성료
- 8군서면, 찾아가는‘깜장 머리방’운영 큰 호응 이어져
- 9「제17회 대마면민의 날」성공적 개최
- 10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광지구위원회,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게시물 댓글 0개